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요트 탑승 체험 및 야외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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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요트 탑승 체험 및 야외나들이
  • 김태홍
  • 승인 2019.08.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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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관장 김두선)는 매월 참여주민들의 유대감 및 자활사업 참여에 따른 긍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밥상공동체’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8월 프로그램으로 요트 탑승 체험 및 야외나들이 활동을 실시, 참여주민간의 유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은 2001년 7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저소득층의 자활 자립을 위한 자활근로사업 실시 센터로 지정, 서귀포시지역의 저소득층 일자리를 통한 자활자립 지원을 통해 보건복지부 성과평가에서 2014년 우수기관, 15년 최우수기관, 2016년~2017년 우수기관으로 선정, 업싸이클링 공방 제주미사업단, 클린나눔 사업단,  더불어사업단, 제주농부, 제주텃밭을 운영 지원 중이다.

또 자활기업 엄블랑디, 누름꽃 공방카페 제주고장, 푸짐한밥상, 찬찬찬 밑반찬 판매점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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