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석 일도1동장은 17일 직원회의를 개최, 9월 정기분 재산세 체납액 발생 최소화를 위해 납부대상자에게 전화독려 및 문자 전송과 재산세 납부에 적극적으로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석 일도1동장은 17일 직원회의를 개최, 9월 정기분 재산세 체납액 발생 최소화를 위해 납부대상자에게 전화독려 및 문자 전송과 재산세 납부에 적극적으로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양명희)는 4월 19일 한라대학교 박한샘 교수를 초빙 2차 외부 전문가 수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퍼비전은 상담자들의 전문성 함양과 ...
제주안전체험관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안전한 동행’을 위한 체험교육을 마련해 도민 모두가 안전한 제주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제주안전체험관은 19일 도내 지체장애인 주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