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최대의 인파 몰린 문회의 달 기념식..다양한 프로그램 가을 밤 빛냈다
제주시가 추진하는 2019문화의 달 행사가 제주시내 곳곳에서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신산공원에서는 빛의 축제가 열려 밤을 새롭게 밝히는 아름다움을 선보였고 산지천에서는 불꽃축제가 가을밤을 화려하게 밝혔다
지난 19일 밤 산지천에서 열린 기념식 행사는 그 절정이었다.
합창과 무용 그리고 불꽃 쇼 등 다양하게 펼쳐진 이날 행사는 관람석까지 만들어놓았지만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수많은 관객이 모여 이날 펼쳐진 화려한 불꽃쇼에 탄성을 자아냈다.
최대의 관람객 앞에서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이날 행사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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