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문화]백인엽 준장 등 사용..상모리 육군제1훈련소장관사(멸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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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문화]백인엽 준장 등 사용..상모리 육군제1훈련소장관사(멸실)터
  • 고영철(제주문화유산답사회장)
  • 승인 2019.11.13 0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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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택에 살았던 훈련소장은 6대 준장 백인엽, 7대 소장 장도영 이어 11대 준장 오창근까지 계속 이어져..

상모리 육군제1훈련소장관사(멸실)터

위치 ; 대정읍 상모리 모슬포우체국 부지
시대 ; 대한민국
유형 ; 군사유적(훈련소)
관련 ; 한국전쟁

 

육군 제1훈련소는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1월 22일 대구에서 제주도 모슬포로 이전해왔다.

당시 훈련소장은 6대 백인엽 준장이었고 그는 대정읍 상모리 3941-7번지 석조함석지붕으로 축조된 단층 주택에 관사를 마련했다.

이와 같이 개인주택을 임대해서 훈련소장이 계속 사용했고 제11대 오창근 준장을 마지막으로 1956년 1월 1일 훈련소가 문을 닫을 때까지 존속했다.

이 주택에 살았던 훈련소장은 6대 준장 백인엽, 7대 소장 장도영, 8대 준장 오덕준, 9대소장대리 준장 권준, 9대 중장 이응준, 10대 소장 이준식, 11대 준장 오창근이다.


지금은 그 건물은 흔적이 없고 땅은 모슬포우체국 부지내에 들어가 있으며 그 때부터 자라던 녹나무 한 그루만이 그 역사를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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