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2020년도 제주도 예산안을 세부적으로 분석한 결과 뚜렷한 기준 없이 선심성·낭비성 예산이 곳곳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분석돼 제주도의회 예결위 차원의 꼼꼼한 심사를 요구했다.
제주참여환경연대, 제주환경운동연합, 곶자왈사람들, 제주주민자치연대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 원희룡 도정 예산안에 대한 두 번째 공동 입장을 밝혔다.
이 단체들은 “어려운 예산 여건에도 불구하고 관행적으로 편성된 예산이 대부분이여서 꼼꼼한 심사 등을 통한 삭감 및 감액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청년 관련 예산 필요성은 있으나 중구난방식으로 편성되어 있어 분야별 세부 사업에 대한 타당성 판단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민간단체 공익활동 촉진사업(3억) ▲단체 및 주민공동시설 기능보강 사업(5억) 모두 풀사업비 성격으로 과다 계상됐다”면서 “청렴제주 관련 홍보사업, 각종 컨설팅, 사업명과는 다른 홍보 및 광고예산 등에 대해서는 관행적 편성이 아닌 적극적인 심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의 경우 “ 출연금 일부가 출연 기관이 어디인지 적시되어 있지 않고, 출연 기관에 사업을 위한 인력이 있음에도 별도의 인건비 편성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면서 “민간경상보조예산 및 민간행사보조예산 상당부분 사업주체(보조대상 단체)가 기입되지 않아, 사업의 불투명성을 유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문화예술재단에 대한 출연금 중 인건비에 대한 적정성 판단이 필요하며 실제 이사장 연봉 기본급만 8천 만원 이상으로 되어 있어 지역 임금 현실을 무시한 과도한 인건비 계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국내외 문화행사 및 체육행사를 유치를 위한 풀 사업비가 과다하며 문화행사 및 체육행사 추가 유치에 대해서 적정성을 평가해보고 과감히 삭감할 필요가 있다”면서 “제주국제평화센터 시설보수 공사에 밀랍인형 도입(1억원) 등 항목과 성격이 다른 예산 투입이 있고, 과도한 예산을 편성한 사업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학교 환경교육 육성지원 예산은 동결됐고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은 도비 예산이 6분의 1로 감액되는 등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한 예산이 제대로 편성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환경도시위원회 소관 예산은 “효과와 타당성이 의문시되는 공무원과 민간인 대상 국내외여비가 관행적으로 편성되어 있었다.”면서 “매해 예산 투입대비 효과 측면에서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사이버환경네트워크, 사이버환경포럼, 등 사업성 검토와 평가 없이 매년 사업예산이 관행적으로 편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사업효과와 필요성에 대한 의문이 큰 제주어 영어캠프, 제주청년보환관사업, 강정마을 자전거 투어사업 등을 민간보조사업과 민간위탁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제2공항 문제해결 등 필요한 의견수렴과 공론절차에 대해서는 예산편성을 하지 않고 행정편의를 위한 예산편성에 치우쳤다”고 평가했다.
또 “사업추진에 따른 갈등과 그에 따른 각종 협의 등으로 사업추진 시기를 예측할 수 없는 비자림로 확장사업,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등이 예산편성됐다”고 평가했다.
농수축경제위원회의 경우 “농산물값 하락과 농가부채 증가,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1차산업을 보호·육성하기 위한 제주도의 재정적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지 있지만 정작 2020년도 예산안을 보면 제주의 근간사업인 1차산업 분야에 대한 예산 투자가 미흡해 1차산업을 홀대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농림해양수산 예산 비중은 2014년 12.7%, 2015년 11.8%, 2016년 11.3%, 2017년 11.0%, 2018년 10.8%, 2019년 10.1% 등 원희룡 도정 출범 이후 매년 하락했고 급기야는 10% 이하로 떨어졌다.”면서 “말로만 1차산업 육성을 외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기차 구입 보조금 2200억원을 포함해 충전인프라 설치사업, 국제전기차엑스포, 전기차의 날 행사 등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수천억원의 예산이 편성된 것은 ‘과도한 예산 편성’”이라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기금사업의 경우 다른 예산과는 달리 ‘예산 편성의 지옥문’이라고 불리는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치지 않는 특별한 사업들이지만 과연 2020년 기금 사업 가운데 기금의 성격을 갖는 특별함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도의회 차원에서 철저한 심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원희룡 도정이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2020년 기금운용계획(안)에 따르면 일반회계로 편성돼도 무방하거나 유사한 사업들이 기금사업으로 제출된 사례가 부지기수다. 재난관리기금 중 ▲재난안전홍보물 제작 4억800만원 ▲재난예방홍보물 제작 900만원(제주시 안전총괄과) ▲재난예방홍보물 제작 1500만원(서귀포시 안전총괄과) 등이다.
청소년 육성기금 중에서는 ▲청소년 육성 연중 캠페인 4000만원 ▲청소년 국제교류 산업 신규 2억원으로 포함되어 있어 조정이 필요하다.
장애인복지기금의 경우 일반예산이 아닌 기금사업으로 장애인복지서비스 지원 사업이 2019년보다 78% 증가한 7억3250만원이 편성됐으며, 사업 내용 역시 특정되지 않은 연구용역비 1억원 등도 포함됐다.
양성평등기금의 경우 ▲생활체감형 양성평등정책홍보(sns 언론광고비, 홍보물 제작 등) 3,000만원을 비롯해 성평등미디어상(2000만원), 성별영향평가모니터링(공기관대행 6000만원) 등 신규사업들과 포럼 등 증액사업들이 일반예산이 아닌 기금사업으로 편성되어 있어 꼼꼼한 심사가 필요하다.
환경관련 기금의 경우에도 정원아카데미 4000만원, 임업단체 지원 1억원, 수자원 관리 선진지 견학 2000만원, 물 애니매이션 제작 2억원, 지하수바로알리기 1억5000만원 등 일반예산이 아닌 기금사업으로 편성되면서 예산편성의 합리적인 기준 설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관광진흥기금 역시 일반예산으로 편성해도 무방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지원비 1억3800만원 ▲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보수정비 2억2500만원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도관광협회 지원예산인 ▲관광인한마음대회지역 ▲지역융복합콘텐츠 관광상품화 홍보 2억5000만원 ▲시티투어버스 활성화 7억원 ▲제주관광포럼 1890만원 ▲해외관광단체 우호협력사업 1억3500만원 ▲관광국제마라톤 2억▲온라인마케팅 페스티벌 5억원+ 등이 대거 편성되어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련해서는 전출금 57억원 이외에도 운영비가 2019년 27억원에서 2020년 55억원으로 28억원이 증액됐고 제주올레 글로벌 홍보 마케팅비 2억3000만원도 기금사업으로 편성됐다.
사업명 |
사업명세서 페이지 (부서) |
문제 이유 |
세부 사유 |
사업비 /예산항목 |
감사위 민간인 국외여비 |
115 도감사위 |
중복 예산 과다 편성 |
. 러시아, 뉴욕주 교류에 따른 민간인국외여비지만, 020년 이와 별도 항목으로 외국인기관교류방문단 연수(1000만원), 외국 감사기구 교류행사(2000만원), 뉴욕주, 워싱턴주 현지 체류 실무연수(2000만원) 등이 별도로 각각 계상되어 있어 중복소지 및 과다 계상 |
2400만원 민간인국외여비 |
공공갈등영향분석 전문가 컨설팅 |
124 소통담당관 |
불필요한 예산 |
도 자체적으로 갈등관리 카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이 컨설팅으로 인한 갈등 예방이나 갈등 해소에 기여한 바 없음, 이미 공공갈등 진단 자문료를 지급 예산이 별도로 편성되어 있음(1000만원) 컨설팅으로 갈등이 해소되는 건지 의문이며 사회협약위원회 상시회의 등을 통해서 대책 강구 필요 |
2000만원 사무관리비 |
청렴제주 실현을 위한 홍보물 제작 |
127 청렴담당관 |
중복예산성 |
리플릿 제작 등을 제외하면 스팟광고 등 제작비이나 같은 부서에서 청렴교육 홍보용 영상물 제작(1500만원)이 별도로 편성되어 있는 바 통합해서 중복성을 제거해야 함 |
2000만원 사무관리비 |
청렴문화 확산 민관네트워크 활성화 |
127 청렴담당관 |
중복예산성 |
민관 공동 청렴문화제 예산으로 같은 부서의 신규사업인 <혁신, 적극행정 혼디모아 행사> 운영비 3000만원과 성격이 유사해 통합해서 예산 절감해야 |
3000만원 행사운영비 |
공직자 세대공감프로그램 운영 |
130 총무과 |
신규사업, 타당성 의문 |
신규사업으로 소통교육 및 일러스트 제작(제작비만 1200만원) 사업으로 세대공감 프로그램으로는 적정하지 않음, 프로그램 내용을 교체하거나 등 필요 |
2000만원 사무관리비 |
제주연구원 출연금 |
143 정책기획관 |
적정성 평가 필요 |
- 제발연은 2019년보다 증액됐음,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평가 결과를 토대로 예산 지원의 세부내역을 판단해야함
제주도의회 행자위 출자출연기관 보고회 결과 - 출자 출연기관 중 재정자립도 100% 이하인 기관이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주한의학연구원, 제주연구원, 제주의료원 순으로 분석, 자체수입액을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행정운영경비를 절감해 재정자립도를 개선해야함(2019년 10월 28일) |
40억 1100만원 출연금 |
민간위탁 현황관리 시스템 구축 |
144 정책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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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업으로 타당성 의문 |
- 시스템 구축이 안되면 추진상황 점검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이미 1억 이상 민간위탁 사업은 성과평가와 컨설팅이 이뤄지고 있음(2020년 예산에도 4500만원 편성) - 이 예산의 대상을 확대하거나 자체적인 관리 방안을 찾거나 기존 다른 부서에서 운영중인 시스템과 통합 운영 방안 필요(예 보조금 관리시스템에 통합 운영 등) |
2억2000만원 (전산개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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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과 공존을 실현 방안을 찾는 포럼 |
144 정책기획관 |
1회성 중복성 예산 |
단순 1회성 예산이며, 같은 부서에서 제주미래비전 도민공감 프로젝트(공기관대행사업비/5400만원)와 유사한 만큼 통합하는 등 예산 절감 대책 마련해야 |
2100만원 민간행사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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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계인 제주외국인커뮤니티 제전 |
145 정책기획관 |
예산 증가 사유 불명확 |
사업 취지는 필요해 보이나 2019년보다 1000만원 증액된 구체적인 사유가 명시적이지 않아 세부 사업 내용 확인 등 필요 |
4천만원 민간행사보조 |
열린 혁신 전문가 컨설팅 및 자문 |
145 정책기획관 |
사업 내용 불분명함 |
- 사업내용이 불불명한 소규모 풀사업비성 사업으 로 사업의 타당성에 의문 - 2018년, 2019년 세부적인 컨설팅 내용 및 자문내용 제출받아 확인 필요 |
2000만원 사무관리비 |
열린 혁신 핵심가치 확산 프로젝트 |
146 정책기획관 |
언론사 지원예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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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사무관리비 |
수도권 청년인식조사 |
151 정책기획관 |
사업 불필요 |
신규사업으로 수도권 청년인식 조사를 한다는 계획이나 이미 국가나 공공기관에서 유사 조사된 자료 등이 있는 만큼 사업 내용 자체가 불필요 |
3100만원 사무관리비 |
강정마을 주민숙원 사업추진비 |
153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 |
과다 계상 |
사실상 풀사업비 성격으로 일부 필요성은 있지만 2019년 1억5000만원보다 무려 3억5000만원 증액된 만큼 꼼꼼한 심사가 필요함 |
5억원 민간자본보조 |
해외크루즈 시찰 |
153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 |
사업 타당성 의문 |
2019년 1억원 투입된데 이어 2020년 1억5000만원 예산으로 증액됐으며, 사업 자체의 타당성이 있는지 의문이며, 공동체 회복 사업이 아닌 갈등사업으로 지적되고 있음 |
1억5000만원 민간인국외여비 |
자치분권 모델 구현 및 헌법적 지위 확보 홍보 |
156 특별자치도추진단 |
사업 타당성 의문 |
사실상 도청 홍보예산으로 헌법적 지위 확보라는 사업 제목과도 무관한 낭비성 예산임 |
1억 사무관리비 |
청년인재육성 프로그램 |
160 청년담당관 |
중복 사업 통합 조정 필요 |
-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행정 예산 지원은 타당하지만 청년 관련 예산들이 중구난방으로 편성되고 있으며, 투입 대비 효과에 대한 정확한 진단도 어려운 상황임, 따라서 2020년 예산 심사 과정에서 종합적인 기준과 성과평가를 토대로 심사가 이뤄져야 하며, 향후 청년 예산 중장기 계획 수립 후 집행 필요 |
3억원 공기관대행 |
우량기업 인턴십 프로그램 |
160 청년담당관 |
사업 효과 의문 |
- 신규사업으로 직무체험 프로그램이지만 국내기업 10명, 해외기업 4명 등 총 14명이 대상으로 2개월 방학 이용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타당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함, 대학생 해외연수 지원 1억3000만원, 대학생 해외대학 연수 지원 25억원 등 중복사업 조정 필요 |
1억원 공기관대행 |
아시아 대학생 창업 교류전 지원 |
160 청년담당관 |
사업타당성 등 의문 |
신규사업으로 이미 관련 유사 청년 예산이 중복도고 있으며, 특히 도지사 예능출연 관련 보도를 20회 이상 집중 홍보했던 한국경제신문 지원 예산이라는 점에서 편성 사유 자체와 경로가 의문 |
1억원 공기관대행 |
제주청년등록시스템 구축 |
162 청년담당과 |
사업타당성 의문 |
신규사업으로 전산개발비로 청년 관련 DB를 구축하는 사업이나 자체적으로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함. 예산낭비 사업임 |
3000만원 전산개발비 |
세계평화의섬구편 국제컨퍼런스 |
185 자치행정과 |
사업타당성 의문 |
신규사업으로, 기존 민주평통 사업 예산 편성되어 있는 상황에서 사업 타당성과 예산의 적정성에 의문이 있음 |
6000만원 민간경상사업보조 |
난민인도적 지원사업 |
187 자치행정과 |
기존 사업 평가 필요 |
난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 사업은 필요하지만 제출된 5000만원의 경우 난민지원 단체 지원 예산으로 3000만원이 인건비, 구호활동 지원비 1400만원, 교육비 300만원, 시설운영비 300만원으로 세부 내역에 대한 타당성과 기존 난민 지원사업에 대한 평가가 사전에 선행되어야 함 |
5000만원 민간경상사업보조 |
소규모 민간단체 공익활동 촉진사업 |
189 자치행정과 |
과다 계상 |
2019년 보다 1억원 증액 편성됐음, 비영리민간단체 풀사업비로 5억원이 별도로 계상되어 있다는 점에서 통합적 심사를 통해서 민간단체 지원 예산을 조정할 필요가 있음 |
3억원 민간경상사업보조 |
2020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
190 자치행정과 |
과다 계상 |
새마을운동의 취지를 해당단체 입장에서는 필요성이 있을 수 있으나 전국대회 지원액 7억원이 전액 도비로 편성되어 있어서 과다계상됐다고 판단됨 기념품, 소모품비만 1억8000만원, 홍보비 1억원 등 세부내역에 대한 심사 필요 |
7억원 민간행사사업보조 |
단체 및 주민공동시설 기능보강 사업 |
190 자치행정과 |
타당성 의문 |
신규사업임, 비영리단체 등에 대한 기능보강사업이나 풀사업비 성격으로 5억원이 편성된 됐다는 것은 재정 여건상 적절한 편성인지 의문 |
5억원 민간자본사업보조 |
제주4,3 동백발화 평화 릴레이 |
202 43지원과 |
타당성 의문 |
신규사업으로 4.3단체가 아닌 세종대학교 다문화연구소가 주최하는 행사임, 2020년 4,3사업 신규사업 억제 방침에 어긋나며 지역 내 4,3 관련 젊은 예술인들을 대상으로한 사업이 없다는 점에서 형평성도 어긋남 |
3000만원 민간행사사업보조+ |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시상식 |
555 |
예산 과다 증액 |
2019년 1천 5백만원에서 특별한 근거 없이 3천만원으로 과다 증액. |
행사운영비/ 3천만원 |
제주청년 도일주 문화체험 |
556 |
사업 내용 불투명 |
민간경상사업보조임에도 사업주체도 없고, 어떤 청년을 선발해서 어떻게 도일주 하겠다는 것인지 아무런 내용이 없음. |
민간경상사업보조/ 2천9백만원 |
문화예술 경영인재 양성사업 |
556 |
선심성 예산 사업 내용 불투명 |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에 2020년 문화예술경영학과 설립 예정이라는 이유로 사실상 지원 성격의 예산을 배정함. 구체적 계획도 미비하여 사업 불투명함. |
공기관 대행 사업비/ 1억원 |
제주문화예술재단 운영비 |
556 |
인건비 과다 |
기관장 등에 대한 임금기준이 지나치게 높음. 연봉 기본급만 8천 3백 만원 이상. 예산 삭감 필요. |
출연금/ 33억1천4백만원 |
생활문화 참여·향유 활동지원사업 |
556 |
사업주체 불분명 별도의 인건비 책정 |
어디에 출연하는 예산인지 기재되어 있지 않고, 재단 출연금이라고 하면, 별도의 인건비 책정(5천 8백만원)이 부당함. |
출연금/ 4억5천만원 |
청년문화매개특성화사업 |
556 |
사업주체 불분명 별도의 인건비 책정 |
어디에 출연하는 예산인지 기재되어 있지 않고, 재단 출연금이라고 하면, 별도의 인건비 책정(2천 만원)이 부당함. |
출연금/ 4억5천만원 |
장애인문화예술교육사업 |
556 |
사업주체 불분명 별도의 인건비 책정 |
어디에 출연하는 예산인지 기재되어 있지 않고, 재단 출연금이라고 하면, 별도의 인건비 책정(2천 만원)이 부당함. |
출연금/3억원 |
문화예술전문인력양성사업 |
556 |
사업주체 불투명 별도의 인건비 책정 |
어디에 출연하는 예산인지 기재되어 있지 않고, 재단 출연금이라고 하면, 별도의 인건비 책정(2천 만원)이 부당함. |
출연금/1억 3천 5백만원 |
공공미술작품 정비사업 |
556 |
사업주체 불분명 사업내용 불투명 |
어디에 출연하는 예산인지 기재되어 있지 않음. 정비가 필요한 공공미술작품에 대한 조사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비 예산(8천 만원)을 산출함. 우선 조사를 시행한 후 추경 편성도 가능. |
출연금/ 1억원 |
꿈바당어린이도서관 야외배수로 준설 |
558 |
중복 예산 |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주차장 임차료 및 시설물 관리에 야외배수로 준설 예산이 포함되어 있음. |
시설비/1천만원 |
마을공동체미디어 지원사업 |
559 |
사업주체 불투명 사업비 과다 |
사업주체가 기재되지 않았고, 교육 1강좌에 5백만원씩 12회로 6천만원 편성. |
공기관등에 대한 경상적위탁사업비/7천만원 |
제주국제합창제 개최(정액) |
565 |
사업비 과다 증액 |
특별한 계기가 없음에도 2019년 1억8천만원 집행액을 근거로 2억5천만원으로 예산 증액. |
민간행사사업보조/2억5천만원 |
진로 뮤지컬 & 드림콘서트 |
565 |
사업주체 불분명 산출기초 불투명 |
사업주체가 기재되지 않음. 출연료 등 산출기초 불투명. |
민간행사사업보조/5천6백만원 |
국내외문화예술행사개최에따른행사운영비 |
565 |
풀 사업비 |
예산 목적이 특정되지 않은 풀 예산임. |
행사운영비/2억5천만원 |
해외자매결연도시문화예술교류사업 |
565 |
풀 사업비 |
예산 목적이 특정되지 않은 풀 예산임. |
민간인국외 여비/2천만원 |
해외자매결연도시문화예술교류사업 |
565 |
풀 사업비 |
예산 목적이 특정되지 않은 풀 예산임. |
외빈초청여비/1천5백만원 |
국내외문화예술교류사업 |
566 |
풀 사업비 |
예산 목적이 특정되지 않은 풀 예산임. |
행사실비지원금/2천만원 |
평화지도자 육성 프로그램운영(성인지예산) |
576 |
사업주체 불분명하고 사업이 타당성 의심 |
사업 주체가 기재되어 있지 않은 민간위탁 사업으로 평화지도자 사업 자체에 대한 타당성 의구심 |
민간위탁금/6천만원 |
제주국제평화센터 부지 임차료 및 종합부동산세 등 |
576 |
사업내용 불투명 |
임차비를 내면서 소유주가 아님에도 종합부동산세와 토지분재산세 납부하는 것은 비상식적 예산 계획임. |
사무관리비/3억4천7백만원 |
제주국제평화센터 시설 보수·보강공사 |
576 |
사업내용 불투명 사업비 과다 |
시설 보수·보강공사사업에 1억원을 들여 밀랍인형 추가하겠다는 것은 사업 명칭과 불일치하며, 조명 교체에 5천만원 등 사업비가 과다 책정됨. |
민간위탁사업비/1억8천만원 |
남북교류협력사업 |
577 |
사업주체 불분명 및 투명성 필요 |
민간경상사업보조 예산으로 공모사업 등을 통해 교류협력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해야함 |
민간경상사업보조/3천만원 |
한라-백두 청년지도자 육성프로그램 운영 |
577 |
사업 내용에 대한 타당성 검증 필요 |
민간경상사업보조 예산으로 특정단체를 염두에 두고 편성한 사업으로 추정되면, 세부사업 내용에 대한 철저한 심사가 요구됨 |
민간경사사업보조/5천만원 |
제주포럼 지원 |
577 |
예산계획 불분명 사업비 과다 불필요한 사업 |
사업비 부담 주체가 불분명(기타 15%)하고, 국비는 축소되었는데, 오히려 도비는 확대함. 제주포럼이 세계평화의섬으로 지정되면서 출발한 포럼이지만 의미가 퇴색함. |
출연금/33억4천만원 |
제주국제연수센터 운영지원 |
577 |
도비 분담율 높음 사업비 과다 |
UN기구로 국가적 재정지원이 필요한 부분임에도 국비 9천7백만원, 도비 9억2천8백만원 예산 계획 수립함. 분담 형평성이 부족함. |
출연금/10억2천5백만원 |
재외도민 행사 참석 |
579 |
예산 투여 집중 |
일본 등 해외 재외도민 주관행사 참석 목적의 사업비 편성이나, 2016년부터 2019까지 계속하여 관동·관서도민협회 신년회 참석예산으로 쓰임. 2020년도 같은 내용이면 다른 곳에 있는 재외도민행사와의 형평성에 어긋남. |
국외업무여비/천만원 |
재외도민 청소년 한국어강좌 운영 |
579 |
사업내용 불투명 |
한국어강좌 운영 1식 ☓44,000천원으로 산출내역을 기재하여 사업내용이 불투명함. |
교육기관에대한보조/4천4백만원 |
글로벌제주인플러스센터 설립 운영 |
580 |
사업내용 불투명 |
운영에 대한 예산으로 설립 관련 예산은 없음. 세계제주인 네트워크 공동체 구축 1식 4천만원 등 사업내용이 불투명하고 예산 과다 편성함. |
민간위탁금/8천만원 |
프로축구 활성화 홍보 |
582 |
사업효과 불투명 |
제주 연고 프로축구구단인 제주유나이티드를 통한 제주홍보 및 프로스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나, 제주유나이티드가 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사업효과가 의문시 됨. |
사무관리비/2억원 |
프로축구팀 관람객 교통편의 지원사업 |
582 |
사업효과 불투명 |
제주 연고 프로축구구단인 제주유나이티드 홈경기 관중 유치를 위한 사업이나, 제주유나이티드가 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사업효과가 의문시 됨. |
민간경상사업보조/4천5백만원 |
프로축구팀 활성화 지원사업 |
582 |
사업효과 불투명 |
제주 연고 프로축구구단인 제주유나이티드 홈경기 관중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나, 제주유나이티드가 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사업효과가 의문시 됨. |
민간경상사업보조/4천5백만원 |
연고 프로축구단 국제 교류 지원 |
582 |
사업효과 불투명 |
한중일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 대항 경기 개최사업이나, 제주 연고 프로축구구단인 제주유나이티드가 2부리그 강등으로 사업 추진 성공이 어려워짐. |
민간경상사업보조/7천2백만원 |
2020 한·태 킥복싱 국제 스포츠 교류 |
582 |
사업내용 불투명 |
특정 경기를 통한 교류인지 불분명함. 단순 교류행사로 보여짐 |
민간경상사업보조/2천만원 |
골프인재 발굴 육성사업 |
583 |
사업내용 불투명 |
제주대학교에 사업을 위탁하는 근거가 불명확함. 공모사업으로 개방해야 함. |
공기관등에 대한 경상적위탁사업비/1억원 |
지역및종목단체육성사업 |
583 |
풀 사업비 사업주체 불분명 |
사업 주체가 없고, 예산 집행이 종목단체 지역단체 나눠주기식 선심성 예산으로 추정됨. 종목활성화공모사업추진도 구체적 계획이 없는 풀 예산 성격. |
민간경상사업보조/8억7천3백만원 |
경기력향상지원사업 |
584 |
풀사업비
|
세부사업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하지만 폴사업비로 편성, 예산 근거가 불투명함. |
민간경상보조/11억9천2백만원 |
장애인체육 국제교류 |
585 |
사업주체 불분명 예산 증액 사유 불분명 |
사업 주체를 기재하지 않아 불분명함. 2019년 대비 예산 6천만원 증액. 우수선수해외연수사업을 포함. 사업명과 상이함. |
민간경상보조/4억 |
장애인스포츠단 운영 |
585 |
사업주체 불분명 예산 증액 사유 불분명 |
사업 주체를 기재하지 않아 불분명함. 2019년 1억에서 2억으로 예산증액. 사유 불명확. |
민간경상보조/2억 |
학교체육관 건립 사업 |
587 |
사업내용 불투명 |
사업량(5개교)과 산출기초(8개교)가 불일치 |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 60억원 |
2020 동경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홍보 등 |
588 |
사업비 과다 |
비품대여료 3천만원, 셔틀버스 임차료 2천만원 등 |
사무관리비/ 7천만원 |
제11회 양용은 세계재패기념 국민생활체육 전국골프대회 |
588 |
사업 불필요 |
2019년 미개최, 양용은 선수의 PGA 우승 기념 골프대회로 10년이 경과하였고, 계속하기에는 의미가 크지 않으므로 개최 중단 필요. |
민간행사사업보조/1천8백6십만원 |
2020 제주국제 철인3종 경기대회 |
590 |
산출기초 불투명 |
기타 대회 경비 3천 8백만원으로 과다하고 구체적으로 기입하지 않음. |
민간행사사업보조/8천만원 |
2020 전국국제대회 유치(공모) |
591 |
풀 사업비 불요불급 예산 사업주체 불분명 |
체육 대회를 유치하기 위한 예산으로 구체적 목적성이 없는 풀예산임. 제주에 이미 과도한 체육대회가 있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예산으로 사료됨. |
민간행사사업보조/3억2천만원 |
2020 제주지역 외국인유학생체육대회 |
593 |
사업주체 불분명 사업 필요성 없음 |
사업 주체를 기재하지 않아 불분명함. 외국인 학생들간의 교류를 위해 도비를 지원할 이유가 없음. |
민간행사사업보조/2천만원 |
질적성장을 위한 우수 관광콘텐츠 사례조사 |
597 |
사업 내용 불투명 |
- 감사위원회 러시아 감사기구 교류가 질적성장을 위한 우수 관광콘텐츠 사례조사 추진상황? - 구체적인 사업 내용이 없고 실효성에 의문 |
국외업무여비/ 2천만원 |
지역관광 활성화 네트워크 운영 |
597 |
예산 과다 편성 및 사업내용 불투명 |
- 행사홍보비가 예산의 절반 가까이 편성되어 있으나, 내용의 구체성이 결여되어 있고, 과다하게 편성되어 있음 - 네트워크 내용이 질적 관광과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설득력 없음 - 지역관광 국제포럼이 이미 개최되는 상황에서 굳이 네트워크 회의가 필요한지 의문 |
공기관등에대한경상적위탁사업비/ 1억2천 |
제주관광 빅데이터 이슈 분석 |
597 |
예산과다편성 |
- 빅데이터 기반 관광이슈 분석임에도, 여비가 과도하게 책정되어 있음. 제주 관광의 주요 이슈 분석이 목적이라면, 이정도의 여비는 과도한 책정이라 보여짐 |
공기관등에대한경상적위탁사업비/ 2억 |
한경면 바람축제 |
597 |
사업 효과 의문 |
- 구체적 사업내용 부재 - 지역관광 활성화라는 목적을 제외하고는 ‘바람’축제가 주는 사회적 의미 부재. 의미 없는 축제는 단지 선심성 예산에 그칠 가능성이 높음 |
공기관등에대한경상적위탁사업비/ 1억 |
제주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조사 및 연구 |
597 |
예산과다편성 |
- 보고서 작성, 도서구입 등 기타경비가 전체 예산의 1/4 차지. |
공기관등에대한경상적위탁사업비/ 1억 |
제주한류페스티벌 |
32 |
사업효과의문 |
- 한류를 활용한 일회성 야간관광콘텐츠가 야간관광의 장기적 실효성을 마련할 수 있는지 의문. 장기적 관점에서 야간관광의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해 고민해야 함 |
공기관등에대한경상적위탁사업비/ 3억 |
제주 관광스타트업 육성 사업 |
598 |
예산과다편성 |
- 전년 대비 약 2배의 예산이 편성되었으나, 추가 편성의 산출기초 부족. |
공기관등에대한경상적위탁사업비/ 11억 |
제주형 웰니스관광 상품개발 지원 및 육성 |
598 |
사업주체불투명 |
공기관위탁사업임에도 위탁주체 불투명 |
공기관등에대한경상적위탁사업비/ 1억 |
제주종합관광안내소 |
598 |
직접 고용 전환 필요 |
제주종합관광안내소 근무인력은 상시·지속 업무에 해당하기 때문에 용역업체를 통해 간접 고용할 게 아니라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방침에 따라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봄. |
민간위탁금/ 13억 6천만원 |
제주관광서비스 아카데미 운영 |
600 |
사업효과의문, 예산과다편성 |
도내 관광업계 경쟁력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아카데미 목적에는 동의하나, 5개 아카데미 중 내용상 차이가 없어 보이는 구성내용 존재. 서비스 교육 강사료 천 만원, 소수언어 관광통역안내사 양성비1억 3천만원은 산출기초가 매우 부실. 소수언어 통역사 양성비가 사업비의 1/3 차지. 과다 책정. |
공기관등에대한경상적위탁사업비/ 3억 5천 |
관광안내사 경쟁력 강화(국내) |
600 |
선심성 예산, 불요불급 예산 |
국내 선진지 벤치마킹의 목적과 실효성 의문. 특정 집단에 대한 특혜성 예산이 될 수 있다. 도민 입장에서는 과도한 혜택을 주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불요불급한 예산이기 때문에 낭비성 요인도 있음. |
공기관등에대한경상적위탁사업비/ 9천만원 |
제주여행지킴이 회선료 및 유지보수 |
600 |
예산과다편성 |
동일 단말기 300대에 대한 회선료 책정이 약 3천만원 증가하여, 전년 대비 4배 증가. 회선료 증가에 대한 확인 필요. 기존 단말기 회선료가 누락되어 있거나, 기존 단말기를 폐기한 것으로 추정. |
공공운영비/ 4천4백6십만원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주식가치 평가 |
601 |
예산과다편성 |
사업비 과다, 산출기초 부실 |
사무관리비/ 1억5천 |
제주관광홍보사무소 운영 |
601 |
예산과다편성 |
10인의 인건비가 5억 여원으로 책정. 인건비 산출근거미흡. 타 인건비와 비교시, 과다하게 편성되어 특혜성 소지가 있음 |
민간위탁금/ 6억7천 |
일본관광시장활성화 마케팅 |
602 |
예산과다편성, 사업효과의문 |
일본의 무역보복으로 일본과의 교류 및 여행이 급격히 감소한 정세(항공편 감소 등)에서 일본관광시장활성화 마케팅 비용을 2억 추가 증액하는 것은 사업 효과를 담보할 수 없다는 측면에서 예산이 과다 편성된 것임. |
공기관등에대한경상적위탁사업비/ 8억 |
일본관광시장활성화 마케팅 |
602 |
사업효과의문 |
일본의 무역보복으로 일본과의 교류 및 여행이 급격히 감소한 정세(항공편 감소 등)에서 해당 비용의 투자가 성과를 담보할지 의문. 정세판단 및 경영전략이 전무한 것으로 보임 |
공기관등에대한경상적위탁사업비/ 5억 |
해외 신규시장 개척 |
602 |
사업주체불투명 |
공기관위탁사업임에도 위탁주체 불투명 |
공기관등에대한경상적위탁사업비/ 1억 |
무슬림 관광객 유치 마케팅 |
602 |
사업주체불투명 |
공기관위탁사업임에도 위탁주체 불투명해 민간단체 지원을 위한 우회 예산 의심 |
공기관등에대한경상적위탁사업비/ 8천만원 |
동남아 및 구미주 등 온라인 홍보 마케팅 |
602 |
사업주체불투명 |
공기관위탁사업임에도 위탁주체 불투명해 민간단체 지원을 위한 우회예산인지 세부사업에 대한 검증 필요 |
공기관등에대한경상적위탁사업비/ 8천만원 |
한일해협 시도현 관광교류사업 |
602 |
예산과다편성, 사업효과의문, 불요불급예산 |
제주도 분담금이 3천만원이나, 제주도가 경남, 전남, 부산의 분담비도 대납하는 것으로 확인. 타 시도의 분담금을 대납하며 교류사업을 추진할 필요성과 효과성에 의문. 대납하는 것 자체가 맞지 않음. |
공기관등에대한경상적위탁사업비/ 1억2천 |
대중국 협력업무 추진 |
603 |
풀예산 |
예산목적이 특정되지 않음 풀예산임 |
국외업무여비/ 1천5백만원 |
인베스트코리아 지자체 투자홍보 웹사이트 분담금 |
605 |
사업효과의문, 예산낭비 |
인베스트코리아를 통한 투자효과 분석필요. 현재 인베스트코리아 제주사이트는 new&events를 제외하고는 제주소개 및 투자 프로젝트 등의 탭이 전혀 현행화되어 있지 않음. 관성적 비용지불로 인한 예산낭비. |
사무관리비/ 1천5백만원 |
인베스트코리아 제주 투자 홍보 웹사이트 콘텐츠 제작 |
605 |
사업효과의문, 예산낭비 |
인베스트코리아를 통해 얼마나 투자 효과가 있는지 등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사업의 지속여부를 우선 판단하는 것이 필요. 지금 상황에서의 콘텐츠 제작은 무의미. |
사무관리비/ 1천4백7십 |
국내기업유치 홍보 및 광고 |
605 |
예산과다편성 |
전년 대비 국내기업유치 홍보 비용이 2배 가까이 증가하였으나, 그 증가 요인 및 추가편성의 목적에 대한 설명 부재. 특히 ‘정기간행물 및 경제지 광고’는 그 광고처 및 광고효과가 불분명하고, 예산이 과도하게 책정되어 있음 |
사무관리비/ 9천만원 |
카지노 지역상생 협력사업 추진 |
609 |
사업 내용 부적절, 선심성 예산 |
‘도외 복합리조트 견학’은 지역상생 협력사업이란 예산 목적에 전혀 부합하지 않고, 그 효과 또한 뚜렷하지 않음. 일반 도민의 입장에서는 선심성 예산으로 비춰질 수 있음 |
|
청사환경정비 인부임 |
689 |
직접 고용 전환 필요 |
청사환경정비 근무인력은 상시·지속 업무에 해당하기 때문에 용역업체를 통해 간접 고용할 게 아니라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방침에 따라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봄. |
기간제근로자등보수/ 2천8백 |
무용단 운영 |
692 |
예산과다편성 |
자산 및 물품취득비가 과다 편성되어 있음 |
일밤운영비 및 인건비/ 25억 |
시설물 등 환경정비 |
699 |
직접 고용 전환 필요 |
시설물 등 환경정미 근무인력은 상시·지속 업무에 해당하기 때문에 용역업체를 통해 간접 고용할 게 아니라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방침에 따라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봄. |
기간제근로자등보수/ 2천8백 |
박물관 민속 자연사 특별기획전 개최 |
702 |
풀예산 |
- 사업목적 불분명, 사업의 구체성 결여. |
사무관리비/ 9천만원 |
도서관 환경정비 인부임 |
706 |
직접 고용 전환 필요 |
도서관 시설 및 환경정비 근무인력은 상시·지속 업무에 해당하기 때문에 용역업체를 통해 간접 고용할 게 아니라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방침에 따라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봄. |
기간제근로자등보수/ 3천2백만 |
2020제주비엔날레 행사 운영 |
714 |
예산과다편성, 사업내용불분명 |
전년 대비, 5배 이상 예상이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의 목적이나 내용의 구체성, 예산산출기초가 매우 부실 |
행사운영비/ 19억 |
돌문화공원 주차장입구 현판석 조명설치 |
721 |
사업비 과다 |
사업 추진 내용 및 목적엔 공감하나, 예산이 과다 편성되어 있음 |
시설비/ 2천만원 |
제주돌문화공원 협약기념 방사탑 축조 |
721 |
사업비 과다 |
돌문화공원에는 상징탑을 건립하지 않아도, 상징할 수 있는 상징물이 이미 과다. 협약기념 방사탑 축조에 9천만원 예산을 편성한 것은 사업비 과다 |
시설비/ 9천만원 |
세계자연유산마을과 함께하는 제주어 영어캠프 |
18 |
사업효과 의문. |
사업효과와 필요성이 불분명하고 영어캠프와 세계자연유산과의 연관성 부족.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이 빠진 사업임. 국비반영으로 사업취소가 어렵다면 사업을 전면 수정해 제주의 자연환경의 우수성과 보전가치를 알리는 내국인이 함께할 수 있는 글로벌캠프 등으로 전환할 것. (사업조정) |
민간위탁금/ 국비5천만원 도비5천만원 |
세계자연유산 홍보 및 자매결연 오빈 초청 |
36 |
사업필요성 의문. |
이미 국외방문 예산이 있는 상황에서 그에 맞춰 필요한 인사를 미팅할 수 있는 상황에서 회의, 포럼, 워크숍 등의 개최 없이 초청비용을 마련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움. (전액 삭감) |
외빈초청여비/2천만원 |
세계자연유산마을 상징물 설치 |
41 |
예산 과다 |
상징조형물의 필요성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사실상 조형물이 역할을 하지 못하거나 방치되는 등의 문제가 많았던 전례에 비춰 사업예산이 과다 책정된 부분이 있음. (예산 조정) |
시설비/ 2억1천만원 |
우리마을 역사문화재 지킴이 사업 |
94 |
중복 예산 |
역사문화재 돌봄사업과 내용이나 효과가 비슷한 사업으로 두 사업을 통합 관리할 필요가 있음. (사업 조정 및 예산 조정) |
민간위탁금/ 5억원 |
우리마을 자연문화재 지킴이사업 |
130 |
중복 예산 |
문화재 돌봄사업(자연문화재분야)과 내용이나 효과가 비슷한 사업으로 두 사업을 통합 관리할 필요가 있음. (사업 조정 및 예산 조정) |
민간위탁금/ 1억원 |
교래 삼다수마을 트레일 |
272 |
유사 중복사업 |
기존 지질공원 대표명소 국제트레일과 사업내용이 똑 같음. 삼다수마을 트레일이 지질공원 대표명소 트레일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의문임. (사업 조정 및 예산 조정) |
민간행사사업보조/1억원 |
유니버셜디자인 해외선진도시 답사 |
27 |
필수사업 아님. |
해외선진도시 답사를 하지 않더라도 국내외 연구자료와 논문들을 수집하여 충분한 대응이 가능하며 국내 선진사례부터 수집하고 이후 자료수집에 한계가 발생하는 등의 명확한 근거가 있을시 시행할 것. (전액 삭감) |
국제화여비/ 1천2백만원 |
비자림로 확장사업 |
173 |
절차 중단 상태 장기화. |
전략환경영향평가 부실문제로 현재 사업변경 등 변화가능서이 크고 현재 영산강유역환경청의 보완요구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조사가 불가피하므로 올해 중으로 사업추진 불가능. (전액 삭감) |
시설비/ 10억원 |
지방도 1132(서귀포시우회도로)개설사업 |
176 |
갈등심화에 따른 사회적 합의 필요. |
도로개설의 필요성과 타당성이 상당히 결여되어 있으며 제주도교육청과의 원만한 협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음. 또한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크고, 매입부지에 대한 공원전용 요구도 있는 상황을 고려해 사업적 합의를 위한 시간소요 올해 중으로 사업추진 불가능. (전액 삭감) |
시설비, 감리비, 시설부대비/ 30억원 |
강정마을 자전거 투어 운영 |
182 |
사업타당성 없음. |
사업성에 대한 검토가 전혀 되어 있지 않고 단순히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이라는 부분만 강조하고 있음. 제주해군기지에 크루즈선이 입항하지 않는 상황인데다 실제적으로 지역 관광유발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단순히 자전거 투어를 운영하는 것으로 지역활성화 효과는 없다고 판단되며 이후 사업 부실에 따른 피해가 우려됨. (전액 삭감) |
민간자본사업보조/ 2천만원 |
제2공항 개발 사업 민관협의기구 운영 |
415 |
갈등증폭 사업. |
제2공항 건설반대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공론화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 사업은 주민갈등을 확대시키고 사실상 찬성측만 참여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예산을 전액 삭감하거나 제2공항 공론화를 위한 예산으로 조정해야 함. (사업 조정 또는 전액 삭감) |
사무관리비/ 6천만원 |
공항인프라 확충사업 정보제공 |
416 |
갈등증폭 사업. 가짜뉴스 생성. |
찬성측의 입장과 국토부의 오류를 그대로 전달하는 창구로써 활용하여 일방추진을 홍보하는 역할만 하고 있음. 갈등을 증폭의 원인이 될뿐더러 잘못된 정보와 가짜뉴스까지 유통시키고 있어 예산 삭감 또는 제2공항 공론화를 위한 예산으로 조정하여야 함. (사업 조정 또는 전액 삭감) |
사무관리비/ 6086만6천원 |
공항인프라 확충 관련 업무추진 |
417 |
갈등증폭 사업. |
사실상 찬성측의 소통을 위한 사업으로 갈등증폭의 원인이 됨. 양측 소통을 위한 사업이라면 제2공항 공론화를 위한 예산으로 조정하여야 함. (사업 조정 또는 전액 삭감) |
사무관리비/1천1백만원 |
공항인프라 확충 범도민추진협의회 운영 |
418 |
갈등증폭 사업. |
제2공항 찬성을 전제로 특정단체에 직접 예산을 지원하는 것으로 불합리한 예산편성이며 갈등증폭과 확대에 큰 영향을 미침에 따라 전액 삭감하거나 제2공항 공론화 예산으로 조정해야 함. (사업 조정 또는 전액 삭감) |
민간위탁금/ 7천만원 |
제주기점 국제항공노선 확충 지원 |
419 |
국제여건 등 사업타당성 의문. |
한일갈등, 홍콩민주화운동, 미중무역분쟁 등 해외여행 여건이 크게 악화됨에 따라 제주발 항공노선의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고, 단순히 노선운영비 지원으로 신규노선을 창출하거나 폐쇄노선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보임. 또한 노선은 수익성과 필요성을 전제로 하는 것인데 과연 이런 지원이 이런 타당성을 충족하고 있는지 의문임. (전액 삭감) |
민간경상사업보조/ 3억원 |
제2공항 연계 상생발전 발굴을 위한 자문 및 토론회 계최 |
420 |
갈등증폭 사업. |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진행중인 상황이고, 도내를 넘어 전국적인 문제로 확대되어 있는 상황에서 추진만을 전제로한 자문과 토론회 개최는 극심한 갈등을 유발하고 지역사회에 큰 악영향을 낳을 수 있음. 제2공항 공론화 예산으로 조정해야 함. (사업 조정 또는 전액 삭감) |
사무관리비/ 3천만원 |
제2공항 주건단지 도시개발사업(1단계) 개발계획 수립 용역 |
421 |
갈등증폭 사업. |
사업추진을 염두해 둔 사업으로 극심한 갈등의 원인이 되며, 이주대상자(토지강제수용) 등을 적시하며 도민갈등을 증폭시키고 있음. 사업추진이 불가함. (전액 삭감) |
시설비/7천만원 |
제2공항 주건단지 개발사업(1단계) 개발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 |
423 |
갈등증폭 사업. |
상동 (전액 삭감) |
시설비/ 3천만원 |
성산읍특별지원사무소 전문상담관 운영경비 |
430 |
갈등증폭 사업. |
피해지역 주민들이 토지보상을 요구하고 그에 따른 세금. 상속, 증여 등에 대한 민원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여론을 호도하는 것으로 제2공항을 반대하는 지역주민들에게 큰 갈등요소가 됨. 제2공항 공론화 예산으로 조정해야 함. (사업 조정 또는 전액 삭감) |
사무관리비/4천2백만원 |
제2공항 개발 관련 주민소통 업무추진 |
431 |
갈등증폭 사업. |
주민소통을 위한 최선의 사업은 제2공항 공론화에 있음. 해당 사업은 사실상 반대측을 배제하고 찬성측만을 상대로 한 사업임으로 제2공항 공론화 예산으로 조정해야 함. (사업 조정 또는 전액 삭감) |
시책추진업무추진비/1천만원 |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해외 마케팅 |
850 |
신규사업으로 실효성 의문 |
신규 사업으로 해외 대규모 보트쇼 참가와 해외 마케팅을 위해 예산을 편성했는데 민간이전 경비 신규사업 배제 원칙에 위배되는 데다 불요불급하고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됨. |
5천만원/ 민간경상보조 |
크루즈시장 다변화사업 |
851 |
선심·낭비성 우려 |
크루즈 체험단 운영은 선심성, 낭비성 소지가 크고, 크루즈시장 다변화 목적과 괴리가 있음. |
2억원/ 공기관 위탁사업비 |
제주국제해양 레저박람회 개최 |
852 |
과도한 예산 편성 |
신규 사업으로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 개최 예산으로 6억원을 편성했는데 이벤트성 행사에 과도한 예산이 편성됨. |
6억원/ 민간행사보조 |
강정 크루즈항 지역일자리 교육프로그램 운영 |
867 |
타당성·적절성 미흡 |
강정 크루즈항 친수공간에 지역주민을 활용한 안전도우미와 해설사 배치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신규 사업 예산을 편성했으나 강정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으로 보기 힘듦. |
5천만원/ 민간경상보조 |
강정 크루즈항 친수공간 지역일자리 사업 |
867 |
타당성·적절성 미흡 |
위에 있는 지역 일자리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연계된 사업으로 친수공간 인력 배치 운영비 예산을 별도로 편성했는데 사업 목적대로 지역공동체 회복에 얼마나 기여할지 의구심이 듦. |
1억5천만원/ 민간경상보조 |
강정 크루즈항 문화행사 프로그램 운영 |
867 |
타당성·적절성 미흡 |
강정 크루즈항 친수공간을 활용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문화행사 프로그램 운영비로 지역 자생단체 문화행사비 지원이 꼭 필요한 사업인 지 의문이 듦. |
5천만원/ 민간행사보조 |
LNG 공급망 구축에 따른 주변지역 주민 선진지 견학 |
737 |
선심성 우려 |
LNG 공급배관이 통과하는 지역마을 주민 400명을 대상으로 국내 선진지 견학 예산을 편성했는데 선심성 소지가 다분함. |
1억7천만원/ 행사실비지원금 |
전기차의 날 행사 추진 |
741 |
신규사업으로 필요성 의문 |
신규 사업 예산으로 전기차의 날(5월 6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나 행사 개최 필요성과 효과에 의문이 제기됨. |
9천만원/ 공기관 위탁사업비 |
전기차 구입 보조금 |
742 |
예산 비중 높아 면밀한 검토 필요 |
전기차 구입 보조금으로 2200억원(국비 1648억원, 도비 552억원)을 편성했는데 예산 비중이 높아 장·단점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함. 미세먼지 문제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나 제주도내 차량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음. |
2200억원/ 민간자본보조 |
블록체인 제주포럼 개최 |
749 |
타당성 부족 |
제주를 블록체인 허브도시로 조성하고자 블록체인 제주포럼 개최 예산을 편성했으나 블록체인 도시에 대한 도민 공감대가 부족하고 필요성에 의문이 제기됨. |
1억5천만원/ 공기관 위탁사업비 |
제1회 제주글로벌 비즈니스 서밋포럼 개최 |
798 |
사업 필요성 및 효과 의문 |
신규 사업으로 제주기업의 글로벌 통상네트워크 및 무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주글로벌 비즈니스 서밋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나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에 의문이 듦. |
6천만원/ 민간경상보조 |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지원 사업 |
821 |
과도한 예산 편성 |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감귤비가림하우스와 무인방제시설 등을 위해 6억원의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과도한 예산 편성임. |
6억원/ 민간자본보조 |
소방정책홍보 콘텐츠 제작 |
334 |
중복성 예산 |
- 소방정책에 대한 홍보는 필요하나 이미 내년도 방송 관련 예산 5000만원 등 편성되어 있어서 통합적인 조정이 필요함 |
2000만원 사무관리비 |
제주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 활동사업비 |
249 |
과다 계상 |
- 안전에 대한 시민문화 확산 등은 필요하지만 자부담이 없는 사업으로 2019년보다 10% 증액됐으며, 안전홍보관 운영 5700만원 중 홍보비만 4000만원임은 타당성이 결여됐으며, 캠페인비로도 무려 2000만원이 계상됨 (같은과인 안전정책과에 별도로 ▲안전문화캠페인비 2000만원 ▲안전교육 프로그램 및 홍보사업 2700만원 계상되어 있음) |
7700만원 민간경상사업 보조 |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 설치운영 |
264 |
과다 계상 |
2019년 예산보다 1억5000만원 증액됨. 연구사업이 3억1500만원으로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타당성 심사가 있어야 함 |
9억 공기관경상위탁사업비 |
5060 제주올레 그린리더 활동 |
275 |
사업내용에 대한 타당성 |
전액 도비로 지원되는 예산으로 올레사업에 대해 전체적인 종합계획 속에서 예산 지원이 필요하며, 일자리 역시 10개월로 단기 근로 수준인 만큼 사업 자체에 대한 타당성 검증 선행되어야 |
2억원 사회복지사업보보 |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 |
293 |
출연금 편성에 대한 근거 미약 |
신규사업으로 성평등 사회를 지향하는 교육센터 설립의 타당성은 있으나 여가원 출연금으로 되어 있어서 여가원 조직 확대의 기구로 활용될 소지가 있음, 도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이나 필요시 공기관 대행으로 추진하는 등 대안 마련 필요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의 경우 여가원 공기관대행위탁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음(2020년 3억5000만원) |
3억원 출연금 |
항일기념관 독립의 숲 조성 |
376 |
사업 타당성 및 효과성 의문 |
신규 자체사업으로 항일기념관 내 시설물 공사비임(분수대, 나무, 조경 등). 항일기념관 내 컨텐츠 활성화 등 비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
2억원 시설비 |
선각 여성인물 다큐멘터리 제작 홍보사업 |
431 |
사업 내용에 대한 상세 설명 필요 |
선각 여성 다큐멘터리 제작사업으로 사업설명서에는 2019년 12월에 다큐 제작 완료 및 전국방송 예정으로 되어 있음, 2020년에도 자체재원으로 추진하겠다는 사업으로 선각 여성인물에 대한 선정기준 등에 대한 세부 설명 필요함 |
4000만원 사무관리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