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수도권·중부, 밤부터 빗방울…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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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수도권·중부, 밤부터 빗방울…미세먼지 '나쁨'
  • 제주환경일보
  • 승인 2019.12.0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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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월요일인 9일은 남부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중부 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9일) 우리나라가 남해상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밤부터 서울,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 지역에 곳에 따라 비가 오고,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에도 곳에 따라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8일 예보했다.

9일 밤부터 10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서해 5도에 5㎜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7~3도(평년 -6~3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평년 4~1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0도 Δ인천 2도 Δ춘천 -5도 Δ강릉 2도 Δ대전 -3도 Δ대구 -2도 Δ부산 3도 Δ전주 -1도 Δ광주 -1도 Δ제주 7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8도 Δ인천 9도 Δ춘천 5도 Δ강릉 12도 Δ대전 11도 Δ대구 10도 Δ부산 12도 Δ전주 11도 Δ광주 11도 Δ제주 14도로 예상된다.

대기질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세종, 충북, 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대부분의 중부 지역은 국외 미세먼지 유입과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에서 0.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1.0m, 서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9일 밤부터 10일 사이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1㎞ 내외로 짧겠고, 산지 도로나 교량 등에서는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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