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희망찬 새해 여는 따뜻한 손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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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희망찬 새해 여는 따뜻한 손길 ‘
  • 고현준
  • 승인 2020.01.15 22:13
  •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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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비롯해 전국 약 200곳에서 따뜻한 이불 3,750채 지원

 

 

지역사회와 함께 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약칭 하나님의 교회)가 2020년 새해를 맞아 의미 있는 나눔과 봉사의 걸음을 내딛고 있다.

설을 앞두고 수도권과 각 도에서 약 200개 지역 관공서를 통해 따뜻한 겨울이불 3,750채(1억 5천만 원 상당)를 지원한다.

지난 13일에는 제주시청을 방문해 이불 25채를 전달했다.

이 교회 관계자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포근한 이불과 함께 따뜻한 겨울 보내시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언제나 가까운 이웃이자 가족 같은 마음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웃들 모두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며 덕담도 건넸다.

고희범 시장은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준 데 고마워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워 도움의 손길이 부족한데 이렇게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불을 봉사 해주신것에 대해 감사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 할것이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다문화가정, 독거노인가정, 청소년가장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등 복지소외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추석 때도 제주 일대 소외이웃들을 위해 사골곰탕, 전복죽, 육개장, 미역국 등 건강식과 간편식, 명절음식 재료들로 꾸려진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뿐 아니라 수시로 환경정화, 헌혈, 농촌일손돕기 등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 제주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인 만큼 올레길·연동 롯데호텔 주변과 같은 관광지를 정화하며 지역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더불어 삼도동·연동·이도2동·용담2동 지역 곳곳을 정화하며 도민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왔다.

이들의 활동은 국내외 각지에서 전개된다. 앞서 13일에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강원도 산불 피해 이후 9개월여 동안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는 이재민들을 돕고자 성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 때는 44일간 1·2차에 걸쳐 마지막까지 남아 1만5천 명분 식사를 지원했다. 비통한 현장, 하루 24시간 밤낮없이 불 켜진 캠프에서 손수 지은 ‘집밥’은 이웃들의 몸과 마음에 큰 힘이 되어주었다.

태풍, 폭설, 가뭄 등 전국의 재해현장에서 내 가족의 일처럼 함께해온 이들은 2017년 포항 지진 때도 성금 1억 원을 지원하는 한편 61일간 1만3,400여 명분의 무료식사를 지원했다.

해외에서도 미국 허리케인, 필리핀 태풍, 일본 집중호우, 페루 한파, 인도네시아 지진해일, 에콰도르 화산 폭발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피해 복구 및 구호에 힘써왔다.

네팔 대지진 때 여진의 위험을 무릅쓰고 연인원 1만5천 명이 710여 지역에서 펼친 구호활동, 교통이 두절된 히말라야 산맥 오지마을 1천여 가구에 헬기로 14회 식량 지원,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 두 곳의 건물 재건 등은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현재까지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를 중심으로 진행한 봉사활동은 1만9천여 건, 참여인원은 132만 명이 넘는다.

이처럼 국가 및 사회 발전과 화합에 앞장서온 공로로 하나님의 교회는 대한민국 3대 정부에서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 포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제주도에서도 제주시장, 제주도의회의장 표창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16회), 국제환경상인 그린애플상 등 3,000회가량 상이 답지했다.

새해에도 77억 인류 모두의 행복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하겠다는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의 발걸음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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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6년차 2020-01-18 17:01:45
따뜻한 기사에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봉사 스케일이 다르네요!
대단합니다! 엄지척!

도민 2020-01-17 16:24:11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마태복음: 6:3)

최경미 2020-01-17 14:39:30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준 하나님의교회사람들이 좋은일했네요 ~~

고구마라떼 2020-01-17 13:32:19
봉사활동 진짜 열심히하는 교회로 유명하던데 역시나 감동적이네요^^

매운새우깡 2020-01-17 10:09:11
추운날씨에 따뜻한 얘기네요~요즘은 안좋은 뉴스만 나와서 뉴스를 봐도 얼굴만 찌뿌리고 하는데 정말 감동 많이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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