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FC가 신임 단장으로 김현희(45) 전 울산현대 사무국장을 선임했다.
김현희 신임 단장은 2005년 부산아이파크에 입사하며 축구와 인연을 맺었다.
2014년에는 울산 현대에서 홍보마케팅팀장을 하다 K리그1 최연소 사무국장으로 승진했다.
제주유나이티드 측은 올해 1부 리그 승격을 위한 혁신의 일환으로 구단 운영 전 분야를 거친 실무형 인재로 김 단장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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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FC가 신임 단장으로 김현희(45) 전 울산현대 사무국장을 선임했다.
김현희 신임 단장은 2005년 부산아이파크에 입사하며 축구와 인연을 맺었다.
2014년에는 울산 현대에서 홍보마케팅팀장을 하다 K리그1 최연소 사무국장으로 승진했다.
제주유나이티드 측은 올해 1부 리그 승격을 위한 혁신의 일환으로 구단 운영 전 분야를 거친 실무형 인재로 김 단장을 선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