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도서관(관장 현관주)은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수요시네마’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1월 문화가 있는 날은 설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지금 만나러 갑니다.’을 상영할 예정이며, 1월 29일 오후 7시 동녘도서관 강당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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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도서관(관장 현관주)은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수요시네마’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1월 문화가 있는 날은 설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지금 만나러 갑니다.’을 상영할 예정이며, 1월 29일 오후 7시 동녘도서관 강당에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