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공포로 뒤덮은 공포의 中 우한 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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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공포로 뒤덮은 공포의 中 우한 폐렴
  • 제주환경일보
  • 승인 2020.01.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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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중국 허베이성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명, '우한 폐렴'의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8일 중국 본토와 홍콩·마카오·대만에서 발생한 우한 폐렴 사망자가 106명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확진자 수는 40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유럽에서도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프랑스 보건 당국이 최근 중국에 다녀온 3명의 감염이 확인됐다고 발표한 가운데 독일에서도 남성 한 명이 감염됐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네번째 우한 폐렴 확진환자가 나온 상태이며 미국, 호주, 대만, 태국, 네팔,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등 17개국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글로벌 위험 수준을 '보통'에서 '높음'으로 수정했다.

WHO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 세계적인 확산 사태에도 불구하고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PHEIC)를 선포할 단계는 아니다"고 결정해 사태를 과소 평가한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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