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폐렴보다 더 무서운 원희룡의 어공들..대권(?), 소가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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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폐렴보다 더 무서운 원희룡의 어공들..대권(?), 소가 웃겠다"
  • 고현준
  • 승인 2020.02.04 22:4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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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입맛에 맞는 언론만 골라 광고 집행(?), 도 넘은 그들의 패악질.. '뿌린 대로 거두리라'

 

 

제주도지사는 원희룡이지만 그 원희룡이라는 도지사를 빛나게 만들기도 하고, 수준 낮은 찌질한 인물로 만드는 사람들 또한 그가 임명한 그들의 측근인 어공(어쩌다 공무원)들이다.

도지사를 보좌하는 가장 중요한 자리인 공보관실 등에는 언론인 출신(언론인이라 부르기조차 부끄럽지만)이자 정치인이 되고자 꿈꿨던 사람과 언론사 사장이나 기자 출신들이 대거 포진된 어공들의 집단이 돼 버렸다.

이 모두가 원희룡 지사가 만들고, 또 만들어가는 일이라는 점에서 제주도는 물론 원 지사의 미래를 심각한 상황으로 몰고 가는 일이 아닌가 하여 심히 우려스럽다.

이들 어공들은 언론인 시절 공무원들에게 박해를 받기라도 했던 것인지, 하는 짓들이 그 도를 넘어 폭거에 가까운 광고 패악질들을 막무가내로 하고 있다.

하지만 도지사는 이를 수수방관하며 이들 어공들과 함께 마치 즐기기라도 하고 있는 눈치다.

도무지 언론으로서는 묵과할 수 없는 원희룡과 그의 어공들의 이 광고 패악질은 그동안 공평하게 주어져 온 도내 언론사에 대한 광고 집행에서 그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선거에서 협조를 하지 않았거나,반대편에 있던 언론이나, 도지사에 비판적인 언론에는 광고도 없다는 무서운 패악질이 바로 그것이다.

본지는 제주도 유일의 환경언론으로 제2공항이나 신항만 건설과 각종 제주도 환경현안에 대해 도지사의 환경정책을 비판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서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이를 견제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약자 편에 서서 늘 환경에 관한 한 비판적인 보도를 해 왔고 또 앞으로도 환경문제에 관한 한 늘 그런 대척점에 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본지는 제주도청 공보관실로부터 원희룡 지사 취임후 제대로 된 광고 하나를 받아 본 적이 없다.

대개 신년이나 특별한 홍보사항이 있을 때는 공보관실에서는 각 매체에 전부 배정하거나 돌아가며 광고배정을 하는 공정성을 유지해 왔으나 원 지사 취임후 그런 공정한 배정 문화는 이미 사라지고 없어진 지 오래다.

이는 제주도정이 전혀 공정하게 운영되고 있지 않다는 뜻과 같다는 점에서 이를 비판하고자 하는 것이다.

도지사에게 잘 보였거나, 아니면 공보관실에 아부라도 해야 광고를 주겠다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본지에 대한 광고 집행은 늘 뒷전으로 밀려왔다.

얼마전 돼지열병에 대한 광고는 도내 모든 언론에 배정됐고, 신년이나 이번 코로나 폐렴 관련 광고(원희룡 제주도지사 담화문) 또한 도내 모든 언론에 배정했다.

하지만  제주환경일보사에는 어떤 광고도 배정하지 않았다.

제주도 유일의 환경 언론을 대놓고, 도지사와 그의 어공들이 함께 왕따를 시키고 있는 중이다.

그러면서 사람들 앞에서는 제주환경을 잘 지키겠다고 다짐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이 모두가 원희룡 지사가 취임하자마자 조직개편을 통해 환경부지사를 없애고 난 후 생겨난 일이라는 점에서, 여전히 잘못된 시그널을 이들 어공들에게 주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여 심히 우려된다.

말로는 환경을 지킨다고 하면서 속으로는 이처럼 수준 낮은 짓들을 거리낌없이 하고 있는 것이다.

열악한 제주도의 언론 현실에서, 주요 광고주인 제주도청의 광고 집행은 개개의 언론에게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더욱이 도지사가 또는 그들의 측근이라는 어공들이 내 편 네 편을 가르고, 센 언론 하고만 같이 가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야 말로 자리에 걸맞는 책무를 망각한 처사라는 점에서 비난받아 마땅할 것이다.

원희룡 지사는 앞으로 대권주자로 나설 가능성이 있는 인물이기도 하지만, 이런 조그만 일에서조차 그런 쪼잔함을 보인다면 아마 대권주자로서는 이미 낙제점을 받고 있을 것이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보고 있다는 점을 원 지사나 그의 어공들은 기억해야 할 것이다.

원 지사는 지금, 이미 대선주자의 꿈을 접고 도지사 3선을 노린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상태다.

대권주자로서의 자질은 이미 이런 일들로 인해 그의 정체가 속속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여론조사에서 정치인이 아닌 현직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선후보 2위에 올랐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런 평가를 받는 윤 총장은 원칙주의자로 알려져 있다.

변칙을 쓰지 않는 강단을 가진 인물이기에 그가 원튼 원치 않든 대선주자 반열에 오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편법과 술수를 쓰는 도지사와 함께 그들을 추천하고 같이 일하는 어공들의 수준이 이 정도의 질 낮은 찌질이 수준이라면 아마 다음 선거에서 그 결과가 꼭 그들이 하는 처세에 딱 맞게 나타날 것이 틀림없을 것이다.

차제에 도지사는 어공들의 공간이 된 공보관실 체제를 바꿔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마 다음 감사원 감사 때 정도는 보다 강도가 높은 조사를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어공들에 대해서는 더욱 공무원으로서의 처신을 제대로 할 것을 주문해 주기 바란다,

도무지 그들의 이해 못할 패악질을 그냥 보고 넘어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수준 낮은 리더는 그의 수하를 모두 함께 통털어 수준 낮게 만들 뿐이다.

더불어 제주도도 제주도민도 그들과 함께 수준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성경은 말한다.

"네가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누가복음 6장 31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라디아서 6장7절).

 

세상 이치에 있어서도 늘 변함없는 진리가 있다.

그게 "뿌린 대로 거두리라"다.

 

대권은 무슨..개꿈이다.

소가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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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20-02-06 23:12:24
다 좋은데 여기에 왜 윤청장(총장이라 부르기도 싫은)이 나오고
성경이 나오는가?
그냥 찌질해보인다.

에구 2020-02-06 13:09:45
원지사 측근 어공들만 그러나요
선거공신들 다 짬짜미로
공사 임원출신 L모씨 등등
다 연결고리
권력만 쫒는 불나방들
적폐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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