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MLB 선수 랭킹 53위…오타니 57위, 커쇼 61위
상태바
류현진, MLB 선수 랭킹 53위…오타니 57위, 커쇼 61위
  • 제주환경일보
  • 승인 2020.02.13 22: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메이저리그(MLB) 공식 채널인 MLB 네트워크 선정 선수 랭킹에서 53위에 올랐다.

MLB 네트워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 TOP 100' 중 21위~60위를 발표했다. 최근 2년 간 성적, 2020년 예상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가린 순위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 토론토와 4년 총액 8000만달러라는 대박 FA 계약을 체결한 류현진은 토론토 선수 중 가장 높은 53위에 자리했다. 류현진이 TOP 100에 포함된 것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인 '투타겸업' 선수인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는 57위, 류현진과 지난해까지 한솥밥을 먹었던 클레이튼 커쇼(LA 에인절스)는 6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류현진보다 낮은 순위에 오른 슈퍼스타들이 즐비하다. 대형 내야수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59위, 좌완 특급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은 62위다.

류현진은 지난해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29경기에서 182⅔이닝을 소화하며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양대 리그 전체 1위. 그 결과 사이영상 후보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려 투표 결과 2위를 차지했다.

MLB 네트워크는 지난 12일 'TOP 100' 중 61~100위를 공개한 바 있다. 오는 14일 마지막 1위부터 20위까지가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