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성분들이 많이 섞인 물을 음용하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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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성분들이 많이 섞인 물을 음용하면 어떻게 될까.."
  • 한상관
  • 승인 2020.03.27 0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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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한상관의 물이야기 5))“물은 H2O가 아니다 “

 

“물은 H2O가 아니다 “라는논리를 증명시켰다고 주장하는 논문이 있다.

부제목은 ‘대량의 물을 저수하는 홍수 피해 방지용 빗물 저류조와 수질정화기 겸용 친환경 가동보를 이용하여 가뭄을 항구적으로 극복함과 동시에 대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공법에 관한 연구 논문’이다.

기상이변이 많고 하천이 많은 제주도의 경우 물에 대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습지가 사라지고 있고, 바다로 그냥 흘려보내는 용천수나 빗물의 양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이 논문은 그동안 1,500여건 발명을 통해 특허를 획득한 물 전문가인 1기 신지식인이며 현재 한국 발명산업진흥원 초빙교수로 있는 한상관 국제환경 연구소장이 발표한 물에 관한 논문이다.

특히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이용하여 물을 막아 놓으면 어도가 자연적으로 형성 되기 때문에 하천 생태계가 살아 남과 동시에 저장된 물이 썩지 않고 살아나는 자연적인 작용과 그에 따른 현상들을 밝히고 있어 그 내용이 남다르다.

제주도의 소중한 물을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앞으로 제주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이냐에 대한 질문과 해답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한상관 소장의 논문을 필자의 허락으로 전문게재하여 소개한다.(편집자주)

 

(계속 연재되는 기사입니다)

산지천(사진=한상관 소장 제공)

 

한상관 소장

 

이와 같이 모든 물질들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었던 물질폭발작용과 같은 여러 가지 자연 작용들을 통하여 방사능과 같은 독극물질들이 초극미립자로 분해되어 순한 물질 분자로 변형 되는 것이다.

이 이론이 틀리다면 모든 독성 물질들은 영원히 분해되지 않아야 하며 지구상에 존재하였던 모든 생명체들은 죽지 않고 현재 까지도 살아 있어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또한 모든 독극 물질들은 영원히 그 물질의 분자구조가 분해되지 않고 영구히 보존되어오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즉 생명을 가진 모든 생명체들과 식물들이 죽지 않고 현재까지도 계속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생명들은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여러 가지 자연작용을 통하여 생명의 존재가 끝나면서 종말을 맞이하여 죽게 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다.

생명의 종말을 통하여 생명체의 존재 자체가 없어졌기 때문에 수 십 억 년이 흐른 현재에 생명체와 물질의 포화 상태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과거에 존재하였던 모든 생명체들과 물질들이 사멸하거나 분해되어 버렸기 때문에 현재까지 그 존재가 존립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 논리가 틀리다면 공룡들이 현재까지도 살아 있어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연적으로 발생되어 작용하는 여러 가지 작용들을 통하여 모든 생명체와 물질들이 분해되어 그 존재 자체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물질을 초극미립자로 분해시키는 것은 브라운 운동 때문이 아니라 물질분자들이 가지고 있는 자기장에 의해 물질들 끼리 부딪히는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과 중력의 작용 때문이라는 것을 사실적으로 증명 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물로 유입되는 모든 독극물질들이 물질폭발작용의 과정을 통하여 초극미립자로 분해되어 물 분자가 된다는 진실의 논리를 수치적 데이터로 제시하는 것은 많은 세월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장은 제시하지 못하지만 세월이 가면 증명 시킬수가 있다.

즉 200L 정도의 투명 유리용기에 물과 독극물을 1/10의 비율로 섞은 다음 투명 유리 용기를 봉인한 상태에서 태양이 비치는 야외에 120일 정도 방치해 놓으면 독극물이 완전히 소멸된 상태를 확인 할 수가 있다

유리용기 속에 담겨져 있는 독극물질이 자연적으로 소멸되어 먹을수 있는 물로 변하게 된 것은 물질분자와 물질분자가 만나면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물질보존본능의 작용에 따른 물질폭발작용과 물질마찰작용 때문이다

그 이유는 성분이 다른 물질이 또 다른 성분을 가진 다른 물질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폭발하는 물질폭발작용들이 분명히 물속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며, 독극물이 물로 유입 되면 물질폭발작용은 당연히 연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독극물 성분이 먹을수 있는 물 분자로 변하기 때문에 유리용기 속에 담겨진 독극물성분이 소멸된 것이다.

물질폭발작용들이 연속하여 발생되는 자연적인 과정들을 통하여 독극물들이 물 분자로 변하기 때문에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 독극물의 물성 자체가 사라져 버린다는 것을 사실적으로 증명 시켜주기 때문에 현재의 모든 하천에는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 것이다.

도로의 아스팔트 성분은 석유성분이 섞여 있어서 독극물과 같이 무척 해로운 물질이다.

아스팔트 성분들이 많이 섞인 물을 음용하게 되면 사람이나 짐승들이 죽게 된다.

차량들이 도로를 통행하면서 아스팔트 성분들을 마모 시키게 되고 마모된 아스팔트성분들은 빗물에 섞여서 하천으로 유입된 후에 바다로 흘러들어가서 완전 분해되어 수증기로 증발되된 후 대기권에서 또다시 다른 물질과 다시 결합하여 빗물이나 우박이나 눈으로 변하여 육지로 낙하한 물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을 비롯하여 식물이나 동물들이 그 물을 먹어도 죽지 않는 것이다.

즉 기름 성분이 섞인 아스팔트 성분들이 완전히 분해되어 물 분자로 변하였기 때문에 바닷물에서 기름성분들이 검출되지 않는 것이다.

이와 같이 모든 유해물질들이나 독극물질들과 생물체들은 물에 유입되는 순간부터 발생되는 여러 가지 자연적인 작용들로 인해 서서히 물 분자로 변하기 때문에 깨끗한 물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사람이나 동물들이 먹는 음식물이 물 분자로 변하는 원리의 정의

 

사람이나 동물들이 액체 또는 고체 상태로 된 음식물들을 먹은 후에 소화의 과정을 통하여 음식물들을 액체 상태로 만들어서 흡수를 한 후에 남는 음식물들을 소변으로 배출하거나 대변으로 배출하는 것은 자연의 현상이다.

음식물들을 먹고 난 후에 고체 또는 액체상태의 음식물들이 몸속에서 분비되는 위산과 호르몬과 같은 액체들의 작용들에 의해 거의 대부분이 분해되어 일부의 성분들은 소변이 되고 소화가 되지 않은 찌꺼기들은 대변이 되는 것이다.

먹은 음식의 양을 100%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에 소변과 대변으로 배출되는 비율은 10%~30%가 채 되지 않으며 나머지는 액체 상태로 변하여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로 사용 되는 것이다.

음식물들이 물 분자로 변한다는 논리를 주장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작용들 때문이다.

사람의 몸에서는 땀이 발생하는 이유는 신체의 과도한 운동을 통하여 오장육부가 과도하게 가동되면 신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필요 없는 수분들을 외부로 배출해버리는 삼투작용 때문에 땀이 발생하는 것이다.

또한 음식물들을 먹고 난 후에 그 음식물 성분들을 분해하여 흡수하고 난 상태에서 필요 없는 성분들을 땀구멍을 통하여 우리 몸의 외부로 배출해 버리는 삼투작용 때문에 땀이 나는 것이다.

땀구멍을 통하여 배출되는 땀의 성분들은 음식물들의 성분들이 분해되는 과정 중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무기물질들이 함유된 초극미립자 상태의 물 분자들이다.

사람이나 동물들이 먹은 음식물들이 소화의 과정과 분해의 과정과 배출의 과정을 통하여 땀과 소변과 대변으로 변하는 것은 음식물 성분을 가진 물질들이 분해의 과정을 통하여 결국에는 초극미립자 상태의 물 분자로 변한다는 논리를 사실적으로 증명 시켜주고 있는 확실한 증거라고 생각한다.

즉 사람이나 동물들이 먹은 모든 고체성 물질들이 다양한 작용들에 의해 액체 상태로 변하기 때문에 인체의 70% 정도를 항상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인체를 지탱해 주고 있는 혈액의 대부분이 사람이 섭취한 대부분의 고체성분이 액체성분인 혈액으로 변하였다 라는 것을 증명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이 내용 계속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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