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빗물 1,000억 톤, 10회 이상 재활용해 사용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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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빗물 1,000억 톤, 10회 이상 재활용해 사용 할 수 있어"
  • 한상관
  • 승인 2020.04.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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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한상관의 물이야기 8)“물은 H2O가 아니다 “
 

 

“물은 H2O가 아니다 “라는논리를 증명시켰다고 주장하는 논문이 있다.

부제목은 ‘대량의 물을 저수하는 홍수 피해 방지용 빗물 저류조와 수질정화기 겸용 친환경 가동보를 이용하여 가뭄을 항구적으로 극복함과 동시에 대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공법에 관한 연구 논문’이다.

기상이변이 많고 하천이 많은 제주도의 경우 물에 대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습지가 사라지고 있고, 바다로 그냥 흘려보내는 용천수나 빗물의 양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이 논문은 그동안 1,500여건 발명을 통해 특허를 획득한 물 전문가인 1기 신지식인이며 현재 한국 발명산업진흥원 초빙교수로 있는 한상관 국제환경 연구소장이 발표한 물에 관한 논문이다.

특히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이용하여 물을 막아 놓으면 어도가 자연적으로 형성 되기 때문에 하천 생태계가 살아 남과 동시에 저장된 물이 썩지 않고 살아나는 자연적인 작용과 그에 따른 현상들을 밝히고 있어 그 내용이 남다르다.

제주도의 소중한 물을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앞으로 제주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이냐에 대한 질문과 해답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한상관 소장의 논문을 필자의 허락으로 전문게재하여 소개한다.(편집자주)

 

(계속 연재되는 기사입니다)

산지천(사진=한상관 소장 제공)

 

 

한상관 소장

 

물질밀림작용과 물질새치기 작용이 연속하여 발생하도록 하천 전체에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계단식으로 연속 설치하여 주게 되면 비중이 가벼운 오염 물질분자들은 하류로 흘러내려 가지 못하고 수문의 내부에서 가두어진 상태에서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16대 정화작용에 의해 깨끗한 물로 자연 정화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초당 1ℓ~10톤 정도의 물들이 항상 흐르는 하천에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계단식으로 연속 설치하여 주게 되면 1단계 수문에 하천수가 도착하는 그 순간부터 물 분자가 지니고 있는 고유 질량과 비중에 따라 물 분자들은 층층으로 즉 1mm/1억mm 정도의 층으로 자동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즉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 분자들은 중력의 작용에 따라 작용하는 물질 새치기 작용에 의해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다음 단계에 설치된 수문으로 연속하여 이동하는 과정을 통하여 더욱더 깨끗한 물 분자로 변형되기 때문에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깨끗한 물 분자 정화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수문의 상부 전면에 모아지는 오염물질들은 별도의 흡수 장치를 이용하여 하수처리장으로 모아서 처리하는 방법이 있음으로 이 방법을 사용하면 수문의 상부에 뜨게 되는 오염물질에 대하여 걱정 할 필요가 없다.

하천에 수질개선용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계단식으로 연속 설치하여 대용량의 물을 가두어 두게 되면 오염된 하천수를 자연적으로 정화시켜주는 작용과 대량의 발전용수가 확보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모든 하천에는 수십 만 개의 소수력 발전소를 설치 할 수가 있으며 그에 따른 전기 생산 수익과 탄소배출권 판매수익과 생활용수 및 농업, 공업용수의 용이한 확보와 산불진화용수의 대량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홍수 발생 시 발생되는 백워터현상을 사전에 방지하여 주기 때문에 제방의 붕괴 및 침수를 예방하여 줌과 동시에 해마다 발생되는 2조원정도의 홍수피해를 확실하게 방지하여준다.

특히 홍수발생시 다단계로 방류량을 조절하여 주면 하류지역의 홍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여 준다.

이와 같이 저수공간의 물을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방류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주게 되면 물속에 함유된 물질끼리 결합하는 물질결합작용에 의해 뭉쳐진 퇴적오니와 같은 오염물질을 배출하여 주면서 동시에 물질마찰작용, 물질 가속도 현상, 물질 새치기 현상, 물질 분해 작용, 물질 폭발 작용 과 물질보존본능의 작용 등이 자연적으로 발생되면서 오염된 하천수를 자연적으로 정화 시키는 작용에 의해 양질의 하천수를 대량으로 확보 할 수가 있다.

본 논문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하천 전체에 다단계 수질정화 장치를 소수력발전소와 같이 설치하여 주게 되면 현재의 10년 평균 년 간 총 강수량 1,254억 톤 중에서 27%인 338억 톤(환경부발표) 정도뿐이 사용하지 못하고 있으나 1,000% 이상으로 하천수의 사용 효율을 높일 수가 있다.

즉 버려지는 빗물 1,000억 톤을 10회 이상 재활용 하여 사용 할 수가 있으며, 10회 이상 재 사용가능한 빗물 총량은 1조 톤 이상이 되며, 이를 모두 이용하여 전력을 생산 할 수가 있기 때문에 톤당 생산 효율을 100원으로 환산하여도 100조원이 된다. 1년에 800억 달러 정도 이상의 종합 수익이 발생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 돈은 우리나라의 총 에너지 수입비용과 비슷한 돈으로서 본 논문에서 제시하는 다단계 수질정화 공법을 도입하게 되면 에너지의 자급자족을 달성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외화를 절대적으로 절약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풍족한 하천수가 확보됨으로 인해 대운하가 필요로 하는 물을 완벽하게 조달하여줌은 물론 가뭄피해를 완벽하게 해결 하여 줌과 동시에 수도요금을 대폭으로 낮출 수 있다.

저수된 물을 이용한 전력 생산수익과 탄소배출권 판매 수익과 농업 및 공업용수의 안정적인 확보와 산불진화 용수의 신속한 확보로 인한 조기 산불 진화기능과 오염된 하천수를 완벽하게 처리하여 1급수로 만들어 줌으로 인해 환경의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된다.

동시에 에너지가 부족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의 물 문제들을 손쉽게 해결 할 수가 있는 1석 5조의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사료됨으로 조속히 본 논문이 제시하는 논리의 진실을 확실하게 인식하여 환경 정책에 도입하여 줄 것을 촉구하고자 한다.

 

오염된 하천수를 자연적으로 정화시키는 자연 작용들에 대한 논리의 정의

 

 오염된 하천수를 자연적으로 정화시키는 자연적인 작용들에 대한 설명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와 생물들과 물질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작용들에 의해 결국에는 아주 작은 크기의 초극미립자로 분해되어 물 분자로 변하게 된다.

사람도 죽어서 분해되어 최종적으로 물 분자로 변하고 모든 생명체들과 물질들도 분해되어 물 분자로 변하게 되는 것이 우주 삼라만상의 기초이다.

지금까지 수 천 억 명이 주었고 그 시체의 성분들은 여러 가지의 과정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분해되어 존재 자체가 없어 졌다

그렇다면 바닷 속에 서식하는 모든 생물들의 시체는 어떻게 변하였으며 우연한 사고로 인하여 바다에 수장된 시체들은 어떻게 변하였을까 라는 의문점이 발생한다.

정답은 모두 물 분자로 변하였다 라는 사실이다.

물 분자로 변하지 않았으면 영원히 정지 상태로 존재하여야 한다는 모순된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람이나 동물이나 생물들과 식물들은 자연의 순환 과정을 통하여 죽기도 하고 재탄생하기도 하는 것이 자연의 생리 현상이다

물이 없으면 재탄생하지 못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다

물질을 이루고 있는 모든 물질이 분해되어 초극미립자로 변형된 물질 분자는 물질의 순환 과정을 통하여 깨끗한 물 분자로 변해지기도 하고, 깨끗한 물질분자를 이루는 물 분자가 또다시 오염된 물 분자로 변하는 과정의 이론이 실질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깨끗한 물과 오염된 물이 존재하는 것이다.

즉 문제가 있으면 답이 분명히 존재하듯이 오염된 물이 깨끗한 물로 변하는 과정의 과학적인 원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지구상에 깨끗한 물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학적 논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물질이 분해되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은 크기의 초극미립자로 변형되는 과정을 통하여 모든 물질이 물 분자가 되는 것이다.

 

(이 내용 계속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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