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종 중장, 제주출신 첫 해군 참모총장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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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종 중장, 제주출신 첫 해군 참모총장에 임명
  • 김태홍
  • 승인 2020.04.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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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부석종 중장(56·해사 40기)이 해군 참모총장에 오른다.

국방부는 6일 신임 해군 참모총장에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인 부 중장을 내정했다.

부 총장 내정자는 7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에 의해 대장 진급과 함께 해군 참모총장으로 정식 임명된다.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출신인 부 내정자는 한동초·세화중·세화고를 졸업, 1982년 해군사관학교 40기로 입학, 1986년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

부 내정자는 청해부대장,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 건설사업단장, 2함대사령관, 해군사관학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부 내정자는 2004년 제주해군기지 추진 당시 사업단 계획통제실장(중령)을 역임, 실무를 총괄했다. 장성(준장)으로 승진한 2013년 12월부터 2년간 제주해군기지사업단장을 맡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수완을 발휘했다.

부 내정자는 2011년 왕건함장 당시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가 7개월 만에 풀려난 삼호드림호를 오만 살랄라항까지 호송을 했다. 이를 통해 아덴만 여명작전 성공의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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