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결합 과정 중 오염물질의 양이 많고 적음에 따라 산성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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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결합 과정 중 오염물질의 양이 많고 적음에 따라 산성비 발생"
  • 고현준
  • 승인 2020.04.0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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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한상관의 물이야기 11)“물은 H2O가 아니다 “

“물은 H2O가 아니다 “라는논리를 증명시켰다고 주장하는 논문이 있다.

부제목은 ‘대량의 물을 저수하는 홍수 피해 방지용 빗물 저류조와 수질정화기 겸용 친환경 가동보를 이용하여 가뭄을 항구적으로 극복함과 동시에 대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공법에 관한 연구 논문’이다.

기상이변이 많고 하천이 많은 제주도의 경우 물에 대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습지가 사라지고 있고, 바다로 그냥 흘려보내는 용천수나 빗물의 양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이 논문은 그동안 1,500여건 발명을 통해 특허를 획득한 물 전문가인 1기 신지식인이며 현재 한국 발명산업진흥원 초빙교수로 있는 한상관 국제환경 연구소장이 발표한 물에 관한 논문이다.

특히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이용하여 물을 막아 놓으면 어도가 자연적으로 형성 되기 때문에 하천 생태계가 살아 남과 동시에 저장된 물이 썩지 않고 살아나는 자연적인 작용과 그에 따른 현상들을 밝히고 있어 그 내용이 남다르다.

제주도의 소중한 물을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앞으로 제주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이냐에 대한 질문과 해답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한상관 소장의 논문을 필자의 허락으로 전문게재하여 소개한다.(편집자주)

 

(계속 연재되는 기사입니다)

 

질폭발작용과 물질마찰작용과 물질결합작용을 집적 실험해보는 방법

 

시중에서 판매하는 옥수수차가 들어 있는 음료수 병을 세차게 흔들어 주면 음료수 병 속에서 많은 양의 거품이 발생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잠시 후 음료수 병을 세워두면 거품은 상층부로 이동되고 옥수수차는 아래로 가라앉는 물질분리 작용이 발생되는 것을 직접 확인 할 수가 있다.


이러한 물질분리 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물질은 물질의 본질을 유지하려고 하는 물질보존 본능의 작용에 의해 물 분자와 옥수수 분자가 분리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실험을 마친 후 약 3분에서 5분정도가 지나면 거품들이 옥수수차 속으로 스며들어가는 물질결합작용이 발생하면서 음료수 병 속의 거품이 완전히 살아져 버리는 현상이 발생되는 것을 직접 목격 할 수가 있다.


 또다시 음료수 병을 세차게 흔들어주면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이 발생 하면서 전과 같은 현상이 또다시 발생되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다.
이러한 현상이 바로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이라는 것을 증명 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가짜 양주에서는 거품이 많이 발생하지만 오래된 술이 담긴 술병을 흔들어 보면 거품이 적게 발생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물 분자와 술 분자들 사이에서 연속하여 발생하는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이 거의 끝났기 때문에 거품이 적게 발생되는 것이다.


물질 결합 거부작용에 의한 정화작용

물속에 물 분자와 비중이 다른 오염물질이 유입되면 물 분자들은 무조건 오염물질과의 물질결합작용을 거부하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물속으로 유입된 오염 물질분자들은 물의 상층부로 밀어 올려 버리는 물질결합 거부현상이 발생한다,

하천으로 유입된 오염물질들이 물질결합 거부작용에 의해 물의 상층부에  떠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오염물질을 자연적으로 정화 시켜주는 여러 가지 작용들에 의해 오염물질 분자의 비중이 물 분자의 비중과 비슷해지면 그 때부터 서서히 오염 물질분자와 물 분자가 결합 하는 물질결합작용이 발생 하면서 비중이 무거운 퇴적오니로 변하면서 오염된 수질로 변형되는 것이다. 


예: 물에 기름을 부으면 기름이 물위로 밀어 올려 지면서 뜨는 현상

 

물질의 자동분리작용에 의한 정화작용

물속에 함유된 모든 물질분자들은 물질이 분해되어 1mm/1,000,000,000 mm 정도의 아주 작은 크기의 미립자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중력의 작용에 의해 물질분자가 지니고 있는 고유 질량과 비중 별로 층층으로 분리된 상태를 이루면서 물질분자별로 분리되면서 저수 층을 이루고 있는 작용.

즉 물 분자가 가지고 있는 질량과 비중과 자력과 점성력에 의해 같은 질량과 비중이 같은 물질분자들 끼리 결합 한 상태에서 많은 양의 오염 물질분자들과 물질 결합한 물 분자들은 물 분자의 무게가 무거워지면서 퇴적오니로 변형되어 하층부분에 포진해 있다.

물질결합작용을 많이 하지 않은 깨끗한 물질분자들은 퇴적오니의 상단부 층에 포진한 상태에서 물의 성분을 이루는 각각의 물 분자들 끼리 각각의 다른 층을 이루면서 물질분자별로 분리된 상태를 유지하면서 저수되어 있는 것이다

물질 별로 분리되거나 물질의 질량별로 분리되기 때문에 저수되어 있는 저수 층의 분리위치는 1mm/1,000,000,000mm 이상의 두께 단위별로 저수 층에 포진해 있는 물질을 분리해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진다.


모든 물 분자와 오염 물질분자들은 중력과 비중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물질 결합 작용을 적게 또는 많이 하였는가에 따라서 저수 층에 포진하고 있는 층의 위치가 틀리기 때문에 저수되어 있거나 흐르는 물속에서 물 분자가 포진해 있는 층이 절대적으로 틀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물질분리 작용에 의해 물질별로 분리되는 작용을 이용하면 물속에 함유된 수천만 가지의 물질을 비중과 질량 별로 분리 해 내어 필요한 물질과 자원을 물속에서 채취 해 낼 수가 있기 때문에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에너지 대란을 손쉽게 극복하면서 현대 생활의 물질적 기초의 기본 질서를 재편성 할 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예: 시루떡의 형상
예: 봄철과 가을철에 저수지에 저수된 물들의 상층수와 하층수가 뒤집어 지면서 섞이는 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물 분자의 성분별로 층층으로 분리되어 저수 되어 있는 상층수와 하층수의 온도와 비중의 차이가 역전되면서 발생 되는 현상


물질의 자동 분해 작용에 의한 정화작용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들은 다른 물질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구조와 외부적인 작용에 의해 완전하게 분해되는 과정을 통하여 결국에는 물 분자가 되는 작용

 

물의 오염을 가중 시키는 산성비가 발생되는 작용

고무보 또는 전도식 수문을 설치하고 나면 가두어둔 오염된 물들이 증발하는 증발의 과정과 폭발의 과정과 마찰의 과정을 통하여 오염 물질 분자의 크기가 아지랑이 형태로 변형되면서 변형된 수분들이 중력의 작용에 의해 대기 중으로 상승하게 된다.


초극미립자의 수분들이 대기 중으로 상승하는 과정 중에서 공기 속에 함유된 또 다른 물질분자들과 결합하는 물질결합작용을 통하여 아지랑이 형태의 물질 분자의 무게가 서서히 무거워짐 동시에 중력의 작용에 의해 지상으로 낙하한다.


또한 대기 중의 기온 차이에 따라서 눈이 되기도 하고 비가 되기도 하는 것이며 또는 우박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이러한 물질결합 과정 중에서 만나는 오염물질의 양이 많고 적음에 따라서 산성비가 발생되는 것이다.

 

물의 오염을 가중시키는 물질 분해 작용과 물질분리작용과 물질결합작용의 정의

 질소와 인과 같은 모든 오염물질들은 물질이 지니고 있는 점성력에 의해 물 분자들과 결합하는 물질결합작용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물 분자의 비중보다도 무거워지는 질량의 변화와 중력의 작용에 의해 하천의 바닥 층에 가라앉게 된다.


오염된 물질들과 깨끗한 물 분자들 끼리 또다시 물질결합 하면서 발생 시킨 오염물질들이 하천의 바닥에 퇴적됨과 동시에 또다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16대 작용에 의해 또다시 분해됨과 동시에 또 다른 깨끗한 물 분자와 또다시 물질결합이 이루어지는 연속적인 과정을 통하여 물의 오염은 가중되는 것이다


즉 자연적인 분해 작용에 의해 발생되는 오염물질의 미립자들은 중력의 작용과 부력의 작용에 의해 저수층의 상층부로 이동하면서 기존의 물 분자들과 상류에서 흘러들어오는 또 다른 오염물질들과 물질결합작용이 또다시 이루어지는 반복적인 작용이 발생하게 되면서 물의 오염을 더욱 가중시키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이 바로 "물질 분해 작용"과 "물질 결합작용"인 것이다.

그러나 저수 장치를 이루는 수질개선용 하단부 배출식 겸용 가동보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유입수를 배출하여 주게 되면 오염된 물질 분자와 결합되어 있는 오염 물질 분자들이 중력과 부력의 작용에 의해  깨끗한 물 분자들로부터 이탈해 나오는 물질분리작용에 의해 물질별로 층을 이루게된다.

즉 오염된 물 분자는 비중이 가볍기 때문에 저수층의 상층부로 이동하게 되고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 분자들은 하층부로 이동하여 각각의 층을 자연적으로 이루게 되는 중력의 작용과 부력의 작용으로 인하여 절대로 물질결합작용이 또다시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오염된 수질 층으로부터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 분자들만 수문의 하류부분을 통하여 하천의 하류로 이동되는 과정을 통하여 오염된 수질이 자연적으로 정화 되는 것이다.

 

물질의 기본적인 성질을 유지하고 있는 물질보존본능의 작용과 법칙 의 정의

본 논문에서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와 식물들과 물질의 기초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정의 하였다


 그 이유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수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지구에 존재하는 물질 또는 우주에서 지구로 유입되는 모든 물질은 물질의 기본적인 특성이 절대로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16대 작용에 의해 초극미립자로 변형되는 연속적인 과정을 통하여 물 분자로 변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변형된 초극미립자들이 모여서 물의 성분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물 분자의 사진을 찍어보면 물 분자의 구조가 모두 틀린 것을 확인 할 수가 있다.


똑같은 물 분자의 사진들이 쉽게 발견되지 않는 것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 천 억 종류의 물질분자들이 초극미립자로 분해되어 물로 변형되는 과정을 거치는 동안 물질결합작용과 물질마찰작용 등에 의해 물의 분자구조들이 변형되었기 때문이다
 
모든 물질은 물질의 기본적인 특성을 영구히 보존하려고 하는 특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금이 은으로 변형되지 않은 것과 같이 물질은 물질적 특성에 의해 물질이 지니고 있는 물질구조 속에 다른 이물질이 침투하여 결합하려고 하면 무조건 거부하는 작용에 의해 그 물질의 기본적인 구조가 변형되지 않고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성질과 물질적인 특성을 "물질보존본능의 작용과 법칙"이다 라고 정의 하고자 한다.


물질보존본능의 작용과 법칙에 의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물 분자들이 물 분자 속에 끼어있는 오염물질들을 털어내 버리려고 하는 작용을 자연적으로 발휘함으로 인하여 아무리 오염된 물들도 결국은 깨끗해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이 바로 "물질보존본능의 작용과 법칙"인 것이다.

 

물질이 타면서 발생시키는 연기가 발생시키는 물질결합작용의 정의

물질이 타면서 발생 시키는 연기는 공기속의 물질들과 물질결합 작용을 하면서 또 다른 초 극 미립자로 변하는 과정을 통하여 지표면으로 낙하하게 된다.


물질이 타면서 연소된 물질의 고유성분을 이루고 있는 초 극 미립자의 성분은 물질결합작용과 물질 뭉침 작용을 통하여 땅에 떨어진 후에 빗물과 합류하여 물이 저수되어 있는 저수공간으로 유입되면서 물속에 함유된 수천 만 종류의 물질 중에서 한 가지 물질을 이루고 있는 고유한 성분을 유지하고 있게 된다. 이러한 작용이 바로 "물질보존본능의 작용과 법칙"인 것이다


담배나 음식의 냄새가 옷에 배어 있는 것은 물질이 타면서 발생 시킨 연기가 옷감과 결합하는 물질 결합 작용 때문에 옷에서 냄새가 배어서 나는 것이다.


담배 연기 속에서 나오는 물질이 약 4천 가지 정도가 된다고 한다.
그 연기들이 대기 속에 함유된 또 다른 물질들과 결합하는 물질결합 작용에 의해 우리가 먹는 물로 변하는 것이다.

 

오염을 가중 시키는 물질 뭉침 작용의 정의

 모든 오염물질들은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여러 가지 과정들을 통하여 극 미립자로 변형되면서 대류작용과 수분의 증발작용에 의해 지상의 대기권으로 증발되어 구름이 되고 이것이 변하여 비가 되거나 눈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순환과정을 통하여 수시로 발생되는 또 다른 오염물질들이 대기권의 공간에서 뭉쳐지는 "물질 뭉침 작용"에 의해 공기 속의 수분 비중보다도 더 무거운 물질로 변하면서 빗물로 변하거나 빗물과 섞여 지상으로 떨어지거나 공기 중에 함유된 수분과 결합하여 지상으로 낙하하게 된다.

빗물과 섞여 하천으로 유입되면서 하천수에 함유된 또 다른 오염물질들과 뭉쳐지거나 결합 하는 "물질 뭉침 작용"과 “물질결합 작용“에 의해 하천의 바닥에 가라앉게 되면서 하천수의 수질을 더욱더 악화시키는 것이다.


일례로 2급수 이상으로 오염되어 있는 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하천의 상류로 퍼 올려 하천에 다시 방류하는 유지용수 확보사업은 "물질 뭉침 작용"과 ”물질결합작용“을 더욱더 가중시켜 하천수의 오염을 가중시킴과 동시에 하천수의 증발작용에 의해 공기의 질을 더욱더 악화시키기 때문에 주민건강을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사업이므로 즉각 중단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업을 시행한 모든 하천에서 물비린내와 같은 악취가 발생하면서 공기의 질을 악화 시키는 작용에 의해 주민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현실이 이러한 작용들을 증명시켜주고 있는 것이므로 하천수를 퍼 올려 하천수를 유지하는 유지용수 확보 사업은 다른 각도로 변경하여 시행하거나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판단되어진다.

 

(이 내용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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