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지급률 84.3%…11조5203억원 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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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지급률 84.3%…11조5203억원 뿌려져
  • 제주환경일보
  • 승인 2020.05.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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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의 한 전통시장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주부터 신용·체크카드 등을 통해 지급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8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0.5.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정부가 지난 11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전국 1830만 가구에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률은 84.3%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 11일 오전 7시부터 20일 밤 12시까지 현금, 신용·체크카드, 상품권, 선불카드로 총1830만가구에 지급됐다. 전체 2171만 가구의 84.3%에 달하는 수치다.

지급금액은 11조5203억원으로 전체 예산 14조2448억원의 84.3%를 차지했다.

지급가구와 지급액은 전날인 19일 밤 12시보다 총102만 가구, 6634억원 증가했다.

지급은 신용·체크카드가 1347만 가구로 전체의 62%를 차지했다. 이어 현금 286만가구(13.2%), 선불카드 113만1000명(5.2%), 상품권 84만5000명(3.9%) 순으로 나타났다.

신청가구는 경기가 435만5098가구로 가장 많았고 서울 355만8746가구, 부산 122만4116가구, 경남 117만6502가구, 인천 108만5203가구 순으로 집계됐다.

긴급재난지원금은 4인 가구 기준 최대 100만원이 지급되고 있다.

신청은 제휴 9개 카드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18일부터는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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