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10가구 중 9가구 받아…12조6798억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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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10가구 중 9가구 받아…12조6798억원 지급
  • 제주환경일보
  • 승인 2020.05.2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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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정부가 지난 11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전국 2010만 가구에 지급됐다. 지급대상 10가구 중 9가구가 지원금을 신청해 수령을 완료했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 11일 오전 7시부터 23일 밤 12시까지 현금, 신용·체크카드, 상품권, 선불카드로 총 2010만가구에 지급됐다.

전체 2171만 가구의 92.6%에 달하는 수치로, 액수로는 전체 예산 14조2448억원 가운데 12조6798억원이 지급됐다.

지급가구는 전날인 22일 밤 12시보다 총 10만 가구 늘어났으며 액수는 623억원 증가했다.

지급 방식으로는 신용·체크카드가 1411만가구로 전체의 65.0%를 차지했다. 액수로는 9조3036억원이다.

이어 현금으로는 286만가구(13.2%)가 1조3009억원, 선불카드로는 188만가구(8.6%)가 1조2436억원을 받았다. 상품권으로는 125만가구(5.8%)에 8317억원이 지급됐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474만9578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서울 385만6970가구, 부산 135만6438가구, 경남 132만6739가구, 인천 116만358가구 순으로 집계됐다.

긴급재난지원금은 4인 가구 기준 최대 10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제휴 9개 카드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18일부터는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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