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녹동 여객선‘선라이즈 제주’취항 준비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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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녹동 여객선‘선라이즈 제주’취항 준비 순조
  • 김태홍
  • 승인 2020.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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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성산과 녹동을 잇는 신규여객선 ‘선라이즈 제주’호가 정상적으로 오는 7월 중 취항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여객선은 해양수산부의‘연안 여객선 현대화 펀드’사업을 통해 국내 조선사에서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1만3,600톤급 카페리로, 여객정원은 630명, 차량 적재는 170대까지 가능하다.

현재 실내 인테리어 작업을 거치는 중으로, 오는 7월 중 정상적으로 성산~녹동 항로를 1일 1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중앙부처·정보기관·공기관·여객선사 등 관계기관 간 추진상황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 미비사항 등을 점검·보완했으며, 지난 24일 불법체류자 이탈방지 등 항만보안을 주제로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서귀포해양경찰서 등과 점검회의를 통해 항만보안 등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정영헌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여객선 취항을 위해 여객선사를 비롯, 관계기관과 협심,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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