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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단신제주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4년 2차 외부 전문가 수퍼비전 실시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양명희)는 4월 19일 한라대학교 박한샘 교수를 초빙 2차 외부 전문가 수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퍼비전은 상담자들의 전문성 함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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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비정부기구 첫 유치 아태YMCA연맹본부 제주서 새 출발국제 비정부기구 첫 유치 아태YMCA연맹본부 제주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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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안전한 동행' 제주안전체험관, 장애인 체험 프로그램 진행
제주안전체험관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안전한 동행’을 위한 체험교육을 마련해 도민 모두가 안전한 제주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제주안전체험관은 19일 도내 지체장애인 주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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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생명의숲, 제1기 제주산촌 전문교육과정 입학식 가져(사)제주생명의숲, 제1기 제주산촌 전문교육과정 입학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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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 최적지 제주’.. 환경·자원·여건 모두 월등‘2025 APEC 정상회의 최적지 제주’.. 환경·자원·여건 모두 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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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장애인대상 6명 등 유공자 시상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장애인대상 6명 등 유공자 시상
그럴러면 관광객을 아예 들이지 않았어야 보존이고 보전이지 않나요?
내가 가서 볼것만 보겠다는 관광객들의 논리
우도와서 오토바이도 탓을것이고 보트도 탓을것이고
그것도 다 발전입니다.
해중전망대도 발전중의 하나입니다.
우도사람도 어리석은 사람만 사는거 아닙니다.
생각하고 따지고 비교하고 다합니다.
수박겉핡틋이 겉으로 드러난 목소리큰 사람들의 말만 듣고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우도의 보존을 염려했다면 이방인의 발걸음부터 막았어야하는 논리입니다.
현세에 맞는 발전도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우도인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