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코로나19 검체검사 3만건 돌파…기초지자체 중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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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코로나19 검체검사 3만건 돌파…기초지자체 중 압도적 1위
  • 제주환경일보
  • 승인 2020.07.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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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강남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검사 건수가 지난 4월 19일 1만건, 5월25일 2만건에 이어 지난 3일 3만103건으로 3만건으로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4일 현재 3만188건의 검체검사를 실시해 226개 기초지자체 중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광역단체를 상회하고, 대전광역시·광주광역시와 비슷한 수치이며 서울시 전체 검사 건수 29만7201건의 10%에 달한다.

검체검사수가 많은 이유는 지난 1월26일 국내 세번째 확진자의 동선 확인 후 정순균 구청장이 강남구 뿐만 아니라 타 지역 주민까지 증상유무에 상관없이 원할경우 무료로 검체검사를 받도록 했기 때문이다.

구는 지난 1일 보건과를 질병관리과로 개칭하고,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외에 글로브월 옥외검체채취부스를 설치해 의료진의 업무 피로도를 낮췄다.

또한 음압시설을 갖춘 특수앰뷸런스를 구입해 해외입국자 이송, 감염 취약계층 특별검사, 빠른 대응을 위한 인력재배치, 하반기 감염병관리센터 국내 최초 설립 등을 통해 감염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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