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날씨] 소서 더위 최고 32도…천둥번개 제주 최대 80㎜(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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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날씨] 소서 더위 최고 32도…천둥번개 제주 최대 80㎜(종합)
  • 제주환경일보
  • 승인 2020.07.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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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영동시장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쓴 채 손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0.7.6/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1년 절기 가운데 더위가 본격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이자 화요일인 7일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치솟으면서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7일) 전국이 중국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 19~22도, 낮 최고기온 24~32도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춘천·강릉·대구 ·전주·광주는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거나 웃돌 것으로 예보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8도 Δ인천 26도 Δ춘천 30도 Δ강릉 29도 Δ대전 28도 Δ대구 32도 Δ부산 27도 Δ전주 29도 Δ광주 30도 Δ제주 27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1도 Δ인천 21도 Δ춘천 22도 Δ강릉 22도 Δ대전 22도 Δ대구 22도 Δ부산 21도 Δ전주 22도 Δ광주 22도 Δ제주 23도이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비 소식'도 있다. 낮 시간대 강원 영서 남부와 경북 북부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린다.

특히 제주도에는 새벽 3시부터 낮 12시까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으로 보인다.

낮 12시까지 제주도 내 예상 강수량은 30~80㎜다. 낮 12~6시 강원 영서남부·경북 북부내륙 내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5~20㎜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부 영남권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또 서해와 동해의 먼 바다에서는 최고 2.0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파도가 높다.

다음은 7일 지역별 날씨 예보

- 서울·경기: 20~29도, 최고강수확률 70%
- 서해5도: 18~23도, 최고강수확률 30%
- 강원 영서: 20~29도, 최고강수확률 70%
- 강원 영동: 17~29도, 최고강수확률 20%
- 충청북도: 20~29도, 최고강수확률 20%
- 충청남도: 20~29도, 최고강수확률 20%
- 경상북도: 19~32도, 최고강수확률 60%
- 경상남도: 20~31도, 최고강수확률 20%
- 울릉·독도: 20~25도, 최고강수확률 20%
- 전라북도: 20~30도, 최고강수확률 20%
- 전라남도: 21~30도, 최고강수확률 30%
- 제주도: 21~27도, 최고강수확률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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