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엘에스, ‘나와 아시아’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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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엘에스, ‘나와 아시아’ 사진전
  • 김태홍
  • 승인 2020.07.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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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엘에스(이혜령, 신상미)는 '나와 아시아'사진전을 오는 11일부터 18까지 제주 원도심에 위치한 ‘포지션 민 제주’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답엘에스(DAPLS)는 방글라데시에서 봉사활동을 했던 두 명의 활동가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방글라데시와 개발도상국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나와 아시아' 사진전은 2011년부터 방글라데시와 인도, 네팔 등 남아시아를 오가며 기록해 온 사진들로, 우리가 알고 있던 아시아를 넘어 새로운 아시아의 모습을 소개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다르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에서는 방글라데시, 네팔, 인도에서 기록한 이국적인 남아시아의 모습을, 2부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에서는 로힝가 난민과 라나플라자 참사에 대한 이야기를, 3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에서는 그동안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 보지 못했던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다.

답엘에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나’가 아닌 ‘우리’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왜 중요하다"며, "그러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질문을 던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관람은 11시부터 19시까지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모든 관람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전시관 입장 시 발열증세가 있는 경우 입장이 불가하다.

전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답엘에스 홈페이지(https://www.dapls.org/) 혹은 SNS(https://www.instagram.com/dapls_)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전시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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