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날씨] 30도 넘는 더위…일부지역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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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날씨] 30도 넘는 더위…일부지역 소나기
  • 제주환경일보
  • 승인 2020.07.0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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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 소서(小暑)인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7.7/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수요일인 8일 대부분 내륙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후 한때 강원영서와 경상내륙에는 소나기 소식도 있다.

기상청은 이날(8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7일 예보했다.

경북 경산과 경남 창녕·하동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폭염 피해가 없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상된다. 강원영서와 경상내륙에서는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5~20㎜가량의 소나기가 올 수 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2도 Δ인천 21도 Δ춘천 21도 Δ강릉 21도 Δ대전 21도 Δ대구 21도 Δ부산 22도 Δ전주 21도 Δ광주 21도 Δ제주 21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1도 Δ인천 27도 Δ춘천 32도 Δ강릉 27도 Δ대전 30도 Δ대구 32도 Δ부산 28도 Δ전주 30도 Δ광주 30도 Δ제주 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와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고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는 최고 2.0m, 동해 먼바다의 경우 최고 1.5m로 전망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35~50㎞/h(10~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3.0m로 높게 일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신경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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