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메세나협회(회장 김대형)는 ‘2020 회원기업 문화향유 프로그램 '아티스트가 된 CEO'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아티스트가 된 CEO'는 분야별 강사와 참여자를 매칭해 1인 1악기 연주교육을 받는 교육프로그램으로 1인 1악기 연주활동을 통해 생활 속 문화향유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직장문화 개선 및 임직원 창의력 개발 및 감수성 향상을 충족하기 위해 추진하는 문화서비스이다.
모집분야는 트럼펫과 색소폰으로 악기를 배우고자 하는 제주메세나협회 회원사 대표와 임직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전자우편(jjmecenat@naver.com) 또는 팩스(070-8900-6680)로 발송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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