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은 서로 좋아하는 물질이 있고, 서로 싫어하는 물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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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은 서로 좋아하는 물질이 있고, 서로 싫어하는 물질이 있다."
  • 고현준
  • 승인 2020.07.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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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한상관의 물이야기 13)“물은 H2O가 아니다 “
 
“물은 H2O가 아니다 “라는논리를 증명시켰다고 주장하는 논문이 있다.

부제목은 ‘대량의 물을 저수하는 홍수 피해 방지용 빗물 저류조와 수질정화기 겸용 친환경 가동보를 이용하여 가뭄을 항구적으로 극복함과 동시에 대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공법에 관한 연구 논문’이다.

기상이변이 많고 하천이 많은 제주도의 경우 물에 대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습지가 사라지고 있고, 바다로 그냥 흘려보내는 용천수나 빗물의 양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이 논문은 그동안 1,500여건 발명을 통해 특허를 획득한 물 전문가인 1기 신지식인이며 현재 한국 발명산업진흥원 초빙교수로 있는 한상관 국제환경 연구소장이 발표한 물에 관한 논문이다.

특히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이용하여 물을 막아 놓으면 어도가 자연적으로 형성 되기 때문에 하천 생태계가 살아 남과 동시에 저장된 물이 썩지 않고 살아나는 자연적인 작용과 그에 따른 현상들을 밝히고 있어 그 내용이 남다르다.

제주도의 소중한 물을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앞으로 제주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이냐에 대한 질문과 해답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한상관 소장의 논문을 필자의 허락으로 전문게재하여 소개한다.(편집자주)

 

(계속 연재되는 기사입니다)

 

 

물 분자가 가지고 있는 물질의 고유한 DNA와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물질의 DNA를 흡수하여 성장하는 사람이나 동물들과 식물의 성장 과정에 대한 정의

 

물질과 물질은 서로 좋아는 물질이 있고 서로 싫어하는 물질이 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물질이 지니고 있는 기본 DNA는 절대로 변형되지 않는다. 기초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물질의 DNA는 어떠한 경우에도 변형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의 기본형태가 계속하여 유지되고 있는 것이며 식물들과 광물들 또한 성분의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모든 물질은 물질의 기본적인 성질이 계승되면서 유지되게 하기 위해선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필수 DNA를 항상 섭취해야 그 성분과 물질들이 유지되기 때문에 사람이나 동물들과 식물들이 물속에 함유된 고유성분들을 항상 섭취하려고 하는 것이다.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필요한 성분들을 항상 섭취하거나 흡수하지 못하면 필요한 성분들을 보충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은 물론 동물도 죽고 식물도 죽는 것이다.

밭에 식물을 연속하여 경작을 하면 흙 속에 함유되어 있는 그 식물이 필요로 하는 물질적 DNA 성분들을 모두 다 흡수하였기 때문에 다음해에 그 밭에 경작하는 식물들의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는 연작피해가 발생 하는 것이다.

식물에게 특정 성분의 비료를 과다하게 주면 식물이 죽는 것과 사람이 편식을 하면 영양 결핍으로 인해서 질병의 발생 되는 원리와 같은 것이다. 또한 소금을 섭취하지 못하면 미네랄을 섭취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성분 결핍 병에 걸려서 또 다른 병을 발생 시키는 것과 같은 것이다.

결국에는 물속에 함유된 고유 DNA를 섭취하지 못하게 되면 동물들과 식물들 모두가 죽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모든 동물들과 식물들은 물을 통하여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특수한 DNA와 특수한 영양분을 절대적으로 흡수해야 많이 병이 걸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경작이 끝난 후 논을 깊게 갈아준 후에 물을 오래 동안 가두어두게 되면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필요한 성분들이 또다시 흙으로 유입되는 과정을 통하여 물질의 DNA를 비롯한 필요한 영양분이 흙의 성분에 보충되므로 인하여 그 다음해에 똑같은 벼농사를 지어도 연작 피해를 입지 않고 농사가 잘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원리를 이용하면 밭에 농사를 지은 후에 충분한 물을 또다시 밭에 보충해주면 연작 피해를 입지 않을 수가 있는 것이다.

일례로 배추농사를 지은 후 그 다음해에 또다시 배추농사를 짖게 되면 연작피해를 입게 되지만 배추농사를 지은 후 밭에 물을 충분히 가둔 후에 또다시 배추농사를 지어도 연작 피해를 입지 않는 원리의 기초는 밭의 흙에 물을 충분히 흡수시켜주는 과정을 통하여 배추에 필요한 물질의 DNA가 흙에 충분히 보충되기 때문에 연작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이다.

이와 같이 모든 농작물은 농사를 짓고 난후에 논이나 밭에 물을 충분히 흡수 시켜주면 농작물이 필요한 물질이 지니고 있는 고유한 DNA가 충분히 보충되기 때문에 연작 피해를 입지 않으므로 이 방법을 이용 할 것을 제안한다.

 

물질결합작용과 물질분해 작용에 의해 오염이 가중되는 원리의 정의

 

오염된 물질들이 지니고 있는 강한 점성력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다른 물 분자들과 결합하는 물질 결합작용이 이루어지면서 깨끗한 물 분자들이 다른 물질들과 결합됨과 동시에 비중이 무거운 물질로 변형되면서 하천의 바닥 층에 가라앉게 되는 것이다.

하천의 바닥 층에 가라앉아 있는 상태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분해 작용에 의해 그 물질들이 또 다시 분해 되면서 미세한 미립자들을 또다시 발생시킴과 동시에 분해 된 물질이 다른 물질과 결합하는 물질결합작용이 또 다시 발생되면서 또 다른 오염물질 분자와 상류에서 밀려오는 또 다른 오염물질의 일부 물질들과 물질결합작용이 또다시 이루어지는 반복적인 결합작용이 발생하게 되면서 오염된 수질을 더욱더 악화 시켜주게 되는데 이러한 작용이 바로 "물질결합작용과 물질 분해 작용"인 것이다.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물질결합작용의 정의

 

음식을 조리 할 때에 소금이나 마늘 또는 파 또는 생강 과 같은 천연 조미료 또는 인공 조미료를 음식의 재료 속에 넣어야만 음식의 고유한 맛이 나는 것은 물질과 물질이 결합하여야만 음식의 고유한 맛이 나는 것이다.

즉 물질결합작용이 있어야만 다른 물질을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증명시켜주고는 있는 과학적인 사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이다.

음식물에 소금을 많이 넣으면 음식물이 전체적으로 짠맛을 내는 것은 물질결합작용이 물 분자의 자력과 점성력에 의해 음식물의 전체에 퍼지면서 광범위하게 작용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현상이다.

물에 커피를 타면 물의 색깔이 커피색으로 변하는 작용도 물질결합작용이다.

 

물질결합작용과 물질폭발작용과 물질해탈작용에 의해 오염된 물이나 바닷물이 민물로 변화하는 과정에 대한 정의

 

하루에 증발되는 물의 양은 약 1조톤 정도가 된다고 한다.

짠맛이 없는 민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면서 짠물로 변하게 되는 이유는 바닷물 속에 함유되어 있는 무기물질과 유기물질을 이루고 있는 바닷물분자와 민물 성분의 물 분자가 물질 결합을 하면서 오염물질로 변하기 때문에 먹을 수 없는 짠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오염된 물이나 바닷물과 결합 하여 있는 순수한 물이 비중이 무거운 오염된 물이나 바닷물을 이루는 물질분자의 구조에서 증발하는 과정을 통하여 이탈해 나온 순수한 물 분자들만 수증기로 변하여 대기권으로 상승하는 것이다.

이때에 이탈해 나온 순수 물 분자들은 대기권에 존재하는 또 다른 물질 분자들과 또다시 뭉쳐지는 물질 뭉침 작용을 통하여 물 분자의 무게가 무거워짐과 동시에 빗물이나 눈으로 변하게 되고, 무거워진 물 분자가 육지로 떨어지는 과정을 통하여 민물로 다시환원 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순환의 과정을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통하여 바닷물이 짜지 않은 민물 성분으로 변하는 것이다.

또한 민물이 바다로 유입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물질결합작용을 통하여 먹을 수 없는 짠물로 변하는 것이다.

즉 물질결합작용을 통하여 다른 물질들과 결합 하여 있는 오염된 물이나 바닷물이 민물로 변하는 것은 물 분자 구조와 결합 하여 있는 물질이 물 분자에서 이탈해 나가는 물질 해탈작용과 물분자와 오염 물질분자가 만나면서 발생 시키는 물질폭발작용 때문이다.

 

물질해탈작용과 물질새치기작용에 의해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 정화되는 원리의 정의

 

오염된 하천수들이 하단부 배출식 겸용 가동보수문의 하단부를 통과하려고 할 때에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들이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들을 수문의 상층부로 밀어 올려놓은 다음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들의 하층부로 이동한 후 하단부 배출식 겸용 가동보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먼저 빠져나가려고 하는 물질새치기작용을 발휘하게 되는데 이러한 작용이 발생되는 것은 중력의 작용에 의해 발생되는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들이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들을 밀어내고 먼저 빠져 나가는 "물질 새치기작용"때문이다.

하단부 배출식 겸용 가동보 수문을 이용하여 유입되는 물을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배출하여 주게 되면 아무리 오염된 물들이라고 하여도 깨끗한 물로 변하게 되는데 이러한 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물질 새치기작용" 때문이다.

즉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들을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들이 제쳐두고 먼저 빠져나가는 물질새치기 작용들이 자연적으로 발생되기 때문에 오염된 물들이 자연적으로 정화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물 분자 구조 속에 침투해 있거나 결합해 있는 오염물질들은 물질새치기 작용을 이용하여 순수 물 분자로부터 이탈시켜 주어야만 깨끗한 물이 되는 것이다. 즉 오염된 물을 깨끗한 물이 되도록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하천의 상류로부터 유입되는 물의 순수분자 구조 속에 함유되어 있는 오염물질들을 물 분자 속에서 즉시 이탈시켜 주어야만 오염된 하천수가 깨끗한 물로 환원되게 되는 것이다.

오염된 하천수를 깨끗한 물로 정화시켜주기 위해서는 하단부 배출식 겸용 가동보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상류에서 유입되어 오는 양 만큼만을 상시 배출하여 주게 되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질해탈작용"과 "물질새치기작용"에 의해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깨끗한 물로 자연 정화되는 작용들에 의해 오염된 수질을 자연적으로 정화시켜 줄 수가 있는 것이다.

하천의 상류로부터 유입되어 오는 하천수의 양 만큼만을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배출하여 주게 되면 물질해탈작용과 물질새치기 작용이 발생 되면서 오염된 수질이 자연적으로 정화 되는 원인은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하면서 발생 시키는 중력의 작용에 의해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질분자들이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 분자들에게 밀려 나면서 하천수의 상층부로 이동하게 되고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 분자들은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하류로 이동하면서 더욱더 깨끗한 물로 재탄생하기 때문인 것이다.

즉 오염된 물질분자들과 결합하여 있는 깨끗한 물 분자는 중력의 작용과 비중의 작용에 의해 비중이 가벼운 오염 물질분자들로부터 떨어져 나오는 물질 해탈 작용이 자연적으로 발생되면서 비중이 가벼운 오염 물질분자들을 수문의 상층부로 밀러 올려놓는 과정을 통하여 오염물질 분자구조들과 자연적으로 분리되면서 더욱더 작은 크기의 깨끗한 수질을 이루는 미립자로 변형시키는 반복적인 물질새치기 작용에 의해 오염된 수질이 깨끗한 물 분자로 변형되는 작용에 의해 오염된 수질이 자연적으로 정화 되는 것이다.

 

물질촉매 작용과 물질폭발작용이 물속에서 발생하면서 물속에 함유된 세균이 살균되면서 동시에 오염된 수질이 자연정화 되는 원리에 대한 생물학적 정의

 

물속에는 약 수 천 만 종류의 물질이 분해되어 함유되어 있다.

자석이 같은 극성끼리는 달라붙지 않는 원리와 같이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물질들도 다른 물질과는 결합을 하지 않고 있다가 비중과 질량이 비슷한 물질들 끼리 한곳으로 모여지면서 자력의 극성을 띠고 있는 뾰쪽한 부분과 합쳐지면서 물질결합작용을 한다.

이때에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물질이 또 다른 물질을 접촉하게 되면 물질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에 의해 물질적 화학반응이 발생하면서 물질 폭발작용이 발생한다.

그 증거로서 세슘을 물에 넣으면 폭발작용이 발생하는데 폭발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무슨 작용 때문에 폭발작용이 발생 하는가를 생각해 보면 물질 폭발작용이 발생하는 이유를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즉 물질이 물질과 접촉하면 물질 폭발 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물질은 물질의 특성을 항상 보존하려고 하기 때문에 물질에 다른 물질이 접근을 하면 그 물질을 거부하거나 그 물질이 지니고 있는 물질적 특성을 파괴 하려고 하는 물질보존 본능의 작용과 법칙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면서 물질폭발작용”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정의 한다.

물질폭발작용이 발생하게 되면 물질의 분자구조는 더욱더 작은 크기로 분해 되는 것이다.

즉 물질은 물질의 특성을 항상 유지하려고 하는 고유한 성분에 다른 성분이 접촉을 하면 물질폭발작용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면서 더욱더 작은 크기의 물질 분자로 변형되는 것이다.

물질 폭발작용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다. 원자력 발전의 원리와 화약이 터지는 원리도 물질폭발작용의 한 가지 분야이다.

물속에 함유된 또 다른 물질과 물질이 접촉될 때에 또다시 물질 폭발작용이 연속적으로 발생되면서 모든 물질의 미립자는 더욱더 작은 크기로 변형되는 과정을 통하여 깨끗한 물 분자로 변형되는 것이다.

비누를 물에 비벼주면 거품이 발생 하는데 이러한 작용이 바로 물질 폭발작용이다.

비누가 물을 만나면 소규모 폭발이 발생됨과 동시에 거품이 연속하여 발생 된다.

거품의 외곽에 자연적으로 형성되는 창살과 같은 뾰쪽한 부분에 세균들이 찧어서 죽거나 또는 찔려죽거나 찢겨져 죽기 때문에 비누로 목욕을 하거나 비누로 손을 닦아주면 우리 몸에 서식하는 수 십 억 마리의 세균들이 자연적으로 살균되기 때문에 사람이 세균에 감염되어도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이다.

물론 물 만 가지고 목욕을 하거나 손을 씻어 주어도 물 분자의 뾰쪽한 부분들이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죽은 피부들을 씻어 내주거나 우리 몸에 달라붙어 있는 세균들을 찔러죽이거나 찢겨서 죽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비누를 꼭 쓸 필요는 없는 것이다.

물질과 물질이 접촉 하면서 물질폭발작용이 발생 할 때에 분해 되지 않은 오염물질들과 유기물질들의 구조들이 더욱더 작은 크기의 미립자로 쪼개지면서 더욱더 미세한 미립자로 변형되는 과정을 연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물질분자와 물질분자가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연속적으로 발생 하는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오염된 수질이 더욱더 깨끗해지는 것이다.

물질폭발작용의 증거를 확인하는 방법은 맥주병 속에서 공기 방울과 같은 거품이 연속적으로 발생되는 작용의 원리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면 알 수가 있다.

즉 맥주의 주성분인 효모와 맥주를 이루고 있는 알코올과 물들이 만나면서 물질폭발작용을 연속적으로 하기 때문에 공기방울과 같은 거품이 연속적으로 발생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바로 술의 숙성 작용이다.

또한 저수되어 있는 물속에서 공기 물방울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물 분자의 고유성분과 또 다른 물질이 접촉하면서 물질폭발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인 것이다.

우유곽을 야외에 24시간이상 놓아두면 우유곽이 팽창되는 현상을 관찰 할 수가 있는데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우유성분들과 우유가 생성되는 과정에서 우유로 유입된 물질들이 충돌하는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발생되는 가스에 의해 우유곽이 팽창하는 것이다.

 

 

(이 내용 계속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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