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바다엔 산호빛 물결…돌담 사이론 김진사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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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바다엔 산호빛 물결…돌담 사이론 김진사 생가”
  • 김태홍
  • 승인 2020.07.29 14:43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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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20-08-19 22:26:49
헐 3억5천?
이돈이면 다른데 투자하시조?
관광객도안가는 거기을 머시기한다고요!
공중화장실을 ㅋㅋ
누구을위해서 관광객을위해서ㅋㅋ
하루에 관광객 5명가나요?ㅋ
해안도로에 가로등이나 환하게 설치해라
쓸때없는데 투자하지말고

일지매 2020-08-12 23:32:18
우도에 백성들은 들으라~ 나 일지매가 약속하노니,
모든걸 파헤쳐서, 모든 걸 전하께 알리겠으니 걱정말고, 기다려주오. 백성들에 눈에도 보이는 걸, 손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릴수 있다고 본다면, 그것은 이 조정과 백성을 짐승보다 못하게 보는것이니,
지역수령이 아닌 조정 대신에게 알려 이 모든걸 상소 하도록 하고, 명명백백 무엇이 진실인지 밝혀 드리도록 하겠소.

일지매 2020-08-11 11:04:06
어사님..어찌 이리 누추 한곳까지 행차 하셔사옵니까. 지금 말씀 드리는곳은 김석린 진사터에 관한
내용이니, 이 곳 부터 살피시고, 다음을 살피시옵소서. 그리고 어사가 파헤치셔야지. 소인은 그 후 벌을
주겟나이다.

암행어사 2020-08-11 10:56:00
일지매님!
해중전망대는 우도 주민들에게 수백억원을 투자받아서 바다를 부수며 시멘트 공구리를 꼭 쏟아부어야 하는 건가요?
이 문제도 날카롭게 풀어주세요.

일지매 2020-08-11 09:55:24
김석린진사에 지붕은 초가지붕이 아니다.
태풍에 하도 날라가 이제 시멘트로 초가지붕 형태로 만들어 놧다. 작년 그렇게 태풍이 몰려와도 끄떡 없엇다. 글을 올린기자여~ 그걸 알고 쓴 기자인가?
나 일지매는 김석린진사터에 홍매화가지를 던져 놓고 지켜보고 있겟다. 이것이 바로 우리 백성에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세금에 낭비라는것을 내가 알려주리라. 멀쩡한 곳을 본인들이 관리 못하고서 이런저런 이유로 ..우리에 백성에 피를 아무렇게나 뿌리고 있다니..피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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