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날씨]전국 곳곳 장맛비…제주도 최대 30㎜ 폭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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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날씨]전국 곳곳 장맛비…제주도 최대 30㎜ 폭우(종합)
  • 제주환경일보
  • 승인 2020.07.3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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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이어지며 비가 내리고 있는 28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2020.7.2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8월 첫째 날이자 토요일인 1일 전국 곳곳으로 비가 확대돤다. 특히 제주도에는 최대 30㎜ 장맛비가 쏟아질 수 있다.

기상청은 오는 2일까지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에는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강한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밤부터 오전까지 강한 비가 온다고 31일 예보했다.

1일부터 서울과 경기, 강원에 내린 비는 낮 시간대 들어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 경북 북부로 확대된다.

이날 낮 12시~저녁 6시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지역 5~30㎜다.

최근 이어진 많은 비로 지반이 매우 약해진 데다 앞으로도 비가 오리라 예상돼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고 기상청은 분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농경지와 지하차도, 저지대의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기온은 Δ서울 24도 Δ인천 23도 Δ강릉 25도 Δ춘천 25도 Δ대전 24도 Δ대구 24도 Δ부산 24도 Δ전주 24도Δ 광주 24도 Δ울릉·독도 24도 Δ제주 25도다.

오후 기온은 Δ서울 26도 Δ인천 26도 Δ강릉 33도 Δ춘천 29도 Δ대전 29도 Δ대구 33도 Δ부산 30도 Δ전주 31도 Δ광주 32도 Δ울릉·독도 27도 Δ제주 3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관측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이날 대기 상태가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와 동해의 앞바다 모두 0.5~1.0m로 예상된다. 서해 먼바다 물결은 2.0m까지, 남해와 동해 먼바다 물결은 각각 1.5m까지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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