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우 제주시장 “세화오일시장 문제, 갈등조정 공무원들 인식부족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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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우 제주시장 “세화오일시장 문제, 갈등조정 공무원들 인식부족 하다”
  • 김태홍
  • 승인 2020.09.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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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우 제주시장
안동우 제주시장

안동우 제주시장은 “구좌읍 세화오일시장 갈등문제에 대해 공무원들 인식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안동우 시장은 16일 부시장 및 각 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간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안 시장은 세화오일시장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도의회 청원 건을 언급하면서, “문제점의 사전인지와 주민과의 갈등조정에 대한 공무원들의 인식이 부족하다”며 “적극행정을 펼쳐 달라”고 주문했다.

안 시장은 또 “도두동 장례식장 신청 건도 지역주민과의 갈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할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 관련 안 시장은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시 청사출입시스템 개선, 추석연휴 종합대책 수립,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 전개”를 지시했다.

안 시장은 “추석연휴 기간 읍면동별 마을행사에 대한 집합금지와 그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며 “교회 등 코로나19 고위험 집합시설의 현장점검 시 현장의 실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라”고 강조했다.

아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단속과 계도에만 집중하지 말고, 소상공인이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관련 정보와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해 실제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안 시장은 “태풍피해 복구에 애쓴 읍면동 직원과 자생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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