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자원지킴이와 함께 '걸으멍 도르멍 주시멍' 플로깅(정화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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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자원지킴이와 함께 '걸으멍 도르멍 주시멍' 플로깅(정화활동) .."
  • 백광선 기자
  • 승인 2020.09.25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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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커스)도지속가능협회의가 주최하는 곽지해수욕장-한담 정화활동 따라가 보니..

 

 

제주도지속가능협의회가 주최하는 플로깅 행사가 25일 애월읍 곽지헤수욕장 일대에서 펼쳐졌다.

제주도지속가능협의회가 매달 주최하는 환경자원지킴이와 함께하는 '걸으멍 도르멍 주시멍' 플로깅(정화활동) 행사는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제주도지속가능협의회 회원들 및 제주도민 약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곽지해수욕장 일대와 한담을 돌며 해변가에 널려있는 쓰레기를 치우고 캠페인을 펼쳤다.

 

 

곽지해수욕장에서는 특히 이곳 숲속에 누군가 음식물쓰레기를 몰래 버려 썩어가는 비니루 안에서는 구더기가 가득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가 끝난 다음에는 이어 팔각정 앞에서 쓰레기종류별로 분리수거하여 나눠서 봉투를 들고 모두 다른 곳으로 옮기기도 했다.

곽지헤수욕장 환경정화 활동이 끝난 후에는 한담을 걸으면서 손에 피킷을 들고 플로깅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회원들은 피킷 플로깅을 통해 ‘지구를 위해 제주를 위해 줍기전에 버리지 말기’,'제주, 이곳에 남기고 가는 것은 일회용 쓰레기가 아닌 당신의 지친 마음 뿐이길 바람', '일화용 컵 말고 내 컵 사용' 등 다양한 내용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도지속가능협의회는 "관광객 등 다른 사람들에게도 제주도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보여주는 행사를 통해 쓰레김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용기 씨등 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회원 모두가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에 감동받았고, 모든 쓰레기를 갖고 와서 모두 다시 분리수거를 하는 모습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며 이날 행사 참여에 대한 보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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