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추잡한 행태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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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추잡한 행태 언제까지..”
  • 김태홍
  • 승인 2020.10.1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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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 ‘개’띠 추미애 장관, “기자가 출근 방해…집에서 일 보겠다”기자 얼굴 올려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추잡한 ‘안하무인’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추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의 집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진기자의 모습이 사진을 게시하고 “사생활 공간인 아파트 현관 앞도 침범당했다”며 “집에서 일을 보겠다”는 글을 올렸다.

추 장관은 “오늘 아침 아파트 현관 앞에 기자가 카메라를 들고 나타났다”며 “이미 한 달 전쯤 법무부 대변인은 아파트 앞은 사생활 영역이니 촬영제한을 협조 바란다는 공문을 각 언론사에 보냈는데 기자는 그런 것은 모른다고 계속 뻗치기를 하겠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자가) 출근을 방해하므로 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집에서 대기하며 일을 봐야겠다”며 “재택근무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9개월간 언론은 아무 데서나 저의 전신을 촬영했고, 마치 흉악범을 대하듯 앞뒤 안 맞는 질문도 퍼부었다”고 했다.

하지만 기자의 생명은 취재이다. 취재를 위해선 어느 곳에든지 찾아가는 것이 기자의 소임이요 역할이다. 항간의 이슈로 취재를 위해 찾아간 기자 때문에 출근을 못한다는 것은 법무부조직은 이 같은 내용으로 출근도 안 해도 되는지.. 문재인 정부 공직기강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대목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은 오는 16일 추 장관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추 장관을 대검에 고발하겠다고 15일 밝혔다.

법세련은 “현직 장관이 기자가 집 앞에서 취재한다는 이유로 얼굴이 그대로 드러난 사진을 게재하고 비난하는 것은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명백한 언론탄압”이라고 주장했다.

네티즌들도 “추미애 추잡한 짓거리 어디까지냐”,“더러운 성질대로 그런 시선을 피하려면 사표 내라. 공인은 기자의 일반적인 취재에 당연히 응해야하고 감수해야한다. 그래서 국민들이 세금으로 월급을 주는 것이다”,“기자와 법무부장관 누가 더 위라고 생각할까요? 장관이 기자가 무서워 출근을 하지 않으면 결근 아닌가요? 그리고 잘못도 안했는데 뭐 그리도 무서우신가요?”,“기사거리를 만들어 언론의 중심에 서니 기자들은 당연 찾게 마련이지 그러다 나쁜 놈에게 걸려 참변을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할 텐데 워낙 추에 대해 적개심을 가진 자들이 많으니...”라는 뜨거운 반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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