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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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 김태홍
  • 승인 2020.10.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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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동장 양경저)은 지난 22일 3층 회의실에서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적 지원과 정서적 지원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 부부 가구를 공동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 기존 공동사례관리를 하던 두 가구에 대한 서비스점검 및 종결을 결정했다.

노형동은 앞으로도 복합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서비스 중복 해소 및 누락방지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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