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교육위원회 “아침밥 있는 등굣길 정책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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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교육위원회 “아침밥 있는 등굣길 정책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 김태홍
  • 승인 2020.10.2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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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8회 임시회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부공남)는 지난 14일부터 14일간 실시한 제주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한 강평 및 감사를 27일 마무리했다.

부공남 위원장은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처리요구 사항은 코로나 대응 관련 개선사항, 교원임용 및 인사 운영 내실화, 정책감사 운영 추진, 학교 역사관 확대 운영 등 총 130건을 지적했다”며 “제주도교육청은 감사결과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에 대하여 정책에 반영 등 개선ㆍ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 위원장은 “현장감사를 통해 현안 사항을 확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는 등 실질적 감사가 이루어졌으나, 집행부의 감사제출 자료에 일부 오류가 발생한 점은 향후 의회 제출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헸다.

이어 “학력격차 우려 해소를 위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 기반 마련, 교원 원격수업 연수 확충 및 교육 우수사례 공유 체제 마련과 학교급별ㆍ학교규모별 방역 기준 체계화 및 보건교사 미배치 학교와 과대학교의 보건 인력 확대 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돌봄교실 확충 및 전수평가 실시 등 평가의 내실화와 기관의 유휴 인력 활용한 전담팀을 구성, 일선학교의 지원 강화 등 감염병 대응 체계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 위원장은 “교원 임용시험 실기평가 외부위원의 비율 확대 및 임기 제한과 교육전문직 선발 외부 위탁 방안을 검토하고, 교원인사 규정의 잦은 개정 지양, 교육장의 인사권한 확대 등 교원인사 운영의 내실화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아교육 내실화를 위해 급당 원아 수 감축, 유아교육진흥원의 적정 인력 배치, 사립유치원의 특수교육 운영 지원, 원장 자격연수 등 유치원 교원연수 활성화 방안 강구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업체 계약 인센티브 부여 등 지역업체의 수주 확대를 위한 방안 강구와 학생의 수면 충족률을 높이고 아침밥 결식률을 낮추도록 아침밥이 있는 등굣길 정책의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민식이법 제정 이후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가 줄어들지 않아 학생 안전교육 강화 및 안전시설 확충 등 대책을 마련하고, 갑질신고센터 행정절차의 정당성․ 객관성․타당성을 담보한 운영 체계 마련과 제주특별법 특례의 기반으로 제주미래교육 비전 수립 및 직속기관 공간 재구조화 및 기능 확대 방안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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