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천연기념물 제주마·제주흑우·제주흑돼지 고유혈통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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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천연기념물 제주마·제주흑우·제주흑돼지 고유혈통 보존
  • 김태홍
  • 승인 2021.01.2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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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보호구역 내 천연기념물 3종 고유혈통 보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축산진흥원에서 사육중인 제주마, 제주흑우, 제주흑돼지의 안정적인 종(種)보존을 위해 제주도 종축개량공급위원회를 개최, 2021년도 천연기념물 보존·관리계획을 수립했다.

보존·관리계획에는 '문화재보호법'을 반영해 천연기념물 등록현황, 전염병 예방접종 등 방역계획, 조사료 급여 및 사료 수급계획, 시설관리계획, 매각·도태 등 반 출입 계획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이에 따라 향후 1년간 천연기념물 보존·관리계획 시행을 통해 보호구역 내의 천연기념물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축산진흥원은 사업비 총 9억5,000만원(국비 6억6천만, 도비 2억9천만)을 들여 문화재 급여용 사료 구입 및 울타리 보수정비 등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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