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산림 내 불법행위 STOP! 드론 본격 투입
상태바
제주시, 산림 내 불법행위 STOP! 드론 본격 투입
  • 김태홍
  • 승인 2021.04.13 0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시는 고해상도 산림드론을 활용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행락철인 4월부터 10월까지를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고해상도 산림드론 2대 및 산불감시카메라 7대를 산불예방 감시부터 불법산림훼손 감시까지 전반에 걸쳐 활용할 계획이다.

고해상도 산림드론을 활용한 20배 배율 확대 촬영·초광각 항공사진 촬영을 통해 산림 내 각종 불법행위 및 산불 발생 징후를 정밀하게 감시하게 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불법 산지전용 행위, 소나무류 무단 반출, 무허가 임산물 굴·채취, 산림 내 취사·흡연행위 등이다.

불법 산지전용 행위가 있을 경우에는 ‘산지관리법’ 제53조에 따라 3~5년 이하의 징역이나 3~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불법 훼손지에 복구 시에는 ‘산지관리법’에 따라 강력하게 원상복구명령을 내리고 있다.

한정우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산림 내 위법행위 적발 시 엄중히 대응할 계획”이라며, “건강한 산림 생태계 보전·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