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 곶자왈 숲 산림치유 효과 모색 토론회
상태바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 곶자왈 숲 산림치유 효과 모색 토론회
  • 김태홍
  • 승인 2021.07.21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 대표 조훈배의원(더불어민주당, 안덕면)은 오는 22일 제주도의회 의사당 1층 소회의실에서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 주관 ‘곶자왈 숲의 산림치유 효과 모색 및 활용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제주산림치유연구소 신방식 이사장은 ‘건강을 위한 제주도 곶자왈 숲의 산림치유 효과’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며, 이어 토론자로는 제주향토문화원 김원순 숲해설사, 제주YMCA 송규진 사무총장, 한라산둘레길 김서영 팀장, 제주관광공사 양필수 그룹장,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허정환 소장, 제주도 관광정책과 변영근 과장이 참석한다.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는 조훈배 대표(더불어민주당, 안덕면)를 비롯해 임정은 부대표(더불어민주당, 대천동·중문동·예래동), 강성민(더불어민주당, 이도2동을), 박원철(더불어민주당, 한림읍), 박호형(더불어민주당, 일도2동갑), 송영훈(더불어민주당, 남원읍), 송창권(더불어민주당, 외도동·이호동·도두동), 한영진(민생당, 비례대표) 8명이 활동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