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연동장은 지난 16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관내 종교시설에 현장 방문, 출입구를 단일화해 출입자 명부 작성, 인원수의 10% 대면 예배, 마스크 상시 착용, 종교시설 방역 수칙 게시 등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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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연동장은 지난 16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관내 종교시설에 현장 방문, 출입구를 단일화해 출입자 명부 작성, 인원수의 10% 대면 예배, 마스크 상시 착용, 종교시설 방역 수칙 게시 등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