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상태바
(기고)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 문생환
  • 승인 2021.10.11 12: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생환 서귀포보건소
문생환 서귀포보건소
문생환 서귀포보건소

아이가 울면 행복의 별들도 고요한 바람 곁에 만삭의 시간의 기다림에서 들려오는 기쁨의 울음이, 세상의 희망은 멈추지 않는 만족을 뒤로 늦추고 미래를 거래하는 임산부의 아낌 없이 주는 엄마의 기다림이다

2005년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 10월을 의미하여 10월10일을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고 임산부를 배려한 사회적 분위기조성을 위하여 임산부의 날로 제정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임산부를 위한 임산부 배려석, 줄서기 양보, 직장 내

임산부에게 무리한 근무와 스트레스 금물, 산전휴가 필수 등 임산부가 아이를 가진 뿌듯한 느낌과 당당함을 지닌 임산부를 위한 사회적 정책과 인식개선을 위한 환경적 노력을 하고 있다

그로 인한 예비 아빠들의 육아 공부에 적극적이며, 아내와 함께 보건소 임신육아교실 교육과 아이를 맞을 준비를 체험적 배움을 하고 있다

그 안에 가장 중요한 모유 수유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가족이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보건소 에서는 임산부의 날을 기념 하여 임신 등록 예비엄마에게 ‘임신축하꾸러미’ 드릴 예정이다.

또한 맘 편한 임신환경조성을 위하여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제주만들기에 출산 가정에 첫째아 40만원, 둘째아 1,000만원 지원하고있으며, 특히 서귀포 공공산후조리원에서는 출산 후 조리원을 이용하는 임산부에게 최대 70%까지 감면을 하며, 산후 건강, 영양, 운동 프로그램으로 가정 에서 보다 더 좋은 임산부의 모자건강힐링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들이 출생하는 일이 자신의 살아가는 동안에 사회적 참여와 성장에 불편함에 대한 걱정과 임산부의 사회적 차별문화에 건강한 인식변화인 배려로 제주가 변화하고 있으며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위해서는 임산부의 배려는 지역에서 우선이 기반 되는 변화주도적 선도 정책

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