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총 3차로 실시된 "맛과 나눔의 봉사데이"는 대정읍여성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스스로 식사해결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양념불고기와 양파지 등 밑반찬을 제공하며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대정읍은 앞으로도 연말연시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에 앞장 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3월 29일 서울시 양재 aT센터(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센터)에서 열린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 워케이션 컨퍼런스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주요...
제주시는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보행 수칙 지키기 등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3월 29일 신제주초등학교와 도련초등학교에서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