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송재근)에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월드컵경기장 등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43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장에서 표선면 세화1리(이장 강남익) 명품브랜드로 육성 중인 햇살과 바닷바람의 만남으로 빚어진「도내오름 깊은 맛 된장」시식회 및 판매활동dmf qjfduTek.
특화사업작목회(회장 오경용)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여름 햇살목 표선하귤나무」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경기장을 찾은 도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지역명품브랜드에 대한 차별화된 관심과 소비패턴 변화 등에 대한 정보교환 등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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