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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선정 인증패 수여도 제주산 특산품 안정적 판로확충 나서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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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3.05.23  22: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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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특산품 안정적 판로확충을 위한 제주형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선정돼 인증패가 수여된다.

23일 제주특별자치도는 2013 상반기 제주형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선정을 위한 전국공모결과 ‘(주)제너시스BBQ’(대표 김태천), ‘(주)제주유기농’(대표 박미자), ‘영어조합법인 올래씨푸드’(대표 이호성)등 3개 업체를 제주형프랜차이즈 가맹본부로 선정, 24일 인증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도는 전국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는 총 13개 업체가 응모했고,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 제주형프랜차이즈 육성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가맹본부 선정 시 평가내용은 대도시에 제주특산물을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유통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여부, 제품의 품질 보증과 지속적인 이력관리, 식별표시를 통안 안정성 등 제주산 원재료의 신뢰도 확보 여부, 아이템의 차별성, 향후 성장 가능성 등 제주형프랜차이즈사업으로서의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는 것.

도는 이번에 선정된 (주)제너시스BBQ는 전국 BBQ매장에 제주산 원재료(무우)의 사용 확대, 제주특산물 판매 코너 설치, 제주도내에 제주BBQ 프리미엄 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주)제주유기농은 청정 제주농․수․축산물 등 2차 가공품을 서울,경기지역에 직거래 방식으로 납품 및 판매하는 업체이고 영어조합법인 올래씨푸드는 수산물 가공 및 유통업체로 제주수산물직매장 및 제주도 즉석조리 전문점 ‘올래’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


도는 이번에 선정된 가맹본부에 시설개선, 컨설팅, 브랜드․디자인개발 등 업체별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제주특산품 판매뿐만 아니라 제주특산품 홍보의 장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산 특산품의 안정적 판로를 확충하기 위해 민선5기 우근민 제주도정의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주형프랜차이즈 사업은 현재 9개 가맹본부에 53개 가맹점이 전국에서 운영 중에 있으며 ‘12년 4백80억원의 제주특산품 매출을 올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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