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7.11.24 금 00:56
 
 
,
환경뉴스교통수출
제주상품, 중국 수분하시 국제명품전시센터 입점러시아 등 동북아 시장 진출 기대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3.07.05  16:18: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상품이 중국 흑룡강성 수분하시 국제명품전시센터에 입점된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는 동북아경제협력위원회 한국위원회(위원장 김성훈)가 추진하고 있는 중국 흑룡강성 수분하시 종합보세구 국제명품 전시센터에 제주상품이 입점, 이달 14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수분하시 국제명품전시센터는 중국 흑룡강성 수분하市에서 동북아 국제무역 활성화를 위해 중국 국무원으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아 종합보세구역에 건설한 전시 및 도소매 일체형 면세점으로 동북아경제협력위원회 한국위원회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재)제주테크노파크에서 출자한 법인인 (주)제이어스가 도내업체를 대상으로 입점 희망업체 모집 및 상품의 발주․입고․대금지불과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는 등 제주지역 총괄 벤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는 러시아, 중국 등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마케팅 차원에서 해당 전시관 입점에 따른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 현재 도내 13개 업체에서 참가신청을 했고, 초콜릿, 화장품 등 121개 품목이 입점 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수분하市는 중․러 접경지역에 위치한 국경도시로서 러시아 상인과 관광객이 하루 3,000∼6,000여명, 年 150만 명이 방문하는 등 동북아 경제중심 도시이다.

수분하市측은 동 센터 활성화를 위해 러시아 관광객과 상인 및 중국 단체 관광객의 필수 쇼핑코스로 지정하는 한편 러시아 방송국과 흑룡강성 방송국 및 중국 최대 기업 도․소매 거래 사이트인 ‘알리바바’ 등에 광고를 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따라서 국제명품전시센터에 입점할 경우 운영전문회사가 상품 판매 및 관리, 운영 등을 대행함으로써 도내 업체에서는 큰 부담 없이 흑룡강성이나 러시아 등 동북아 지역에 진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고현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화제)“빛 난다, 제주시청 청원경찰 맹활약..”
2
천년의 신비, 위대한 섬..비양
3
(화촉)백광식 제주시 도시건설국장 자녀 결혼
4
(기고)평창동계올림픽, 남북협력 물꼬 트는 계기가 되길
5
양창용 용담2동장, 밤샘 주차 사업용 자동차 단속 실시
6
(화제)농업마이스터, 제주에서 3명 탄생..
7
한국건협제주도지부, 해병93대대 금연클리닉 실시
8
“제주보건소장,보건직(?)..유사시 어쩌려고”
9
개방형 제주보건소장 자격요건 완화 3차 공모
10
도교육청, 수능시험일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 유도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