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와는 무관...수사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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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와는 무관...수사 지켜보겠다”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0.05.0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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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관 예비후보 '선거에 정략적 악용,법적 책임 묻겠다' 밝혀


현명관 예비후보
현명관 한나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7일 유력후보 동생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 "후보자 및 선거사무소와는 무관하다"며 "경찰의 수사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현 예비후보는 "현재로선 금품을 전달하거나 시도하려는 어떠한 사실 관계도 밝혀진 게 없다"며 "후보자와 관련이 없는 사건을 이번 선거에 정략적으로 악용한다면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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