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사업을 통해 학교라는 생활의 장 내에서 학교구성원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건강지식과 기술을 형성해 건강을 위한 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추진, 학교를 건강도시의 생활의 장으로 조성함으로서 보건교육의 최대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나아가 학부모에게까지 파급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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