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5시, 도남오거리 남쪽 한라조명 3층
강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3일(일) 오후 5시, 도남오거리 남쪽 선거사무소(한라조명 3층)에서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을 모시고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그는 개소식을 통해 “4·3단체, 국회, 도의회에서 활동해온 검증된 정책전문가, 한결같은 삶을 살아온 준비된 새인물로 도의원 후보를 내세워야 새정치민주연합제주도당이 6.4지방선거에서 필승할 수 있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또한 강 예비후보는 개소식을 통해 “이도2동(도남동)을 ‘제주교육복지특별동’으로 만들 것과 정치1번지 이도2동(도남동)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겠다는 의지를 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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