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문, "송산동, 지역발전 회생 프로젝트 추진"
상태바
김천문, "송산동, 지역발전 회생 프로젝트 추진"
  • 고현준 기자
  • 승인 2014.04.10 0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누리당 김천문  제20선거구(송산, 효돈, 영천동) 예비후보
“송산동은 행복, 생태,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발전 회생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가치와 주민 행복의 질을 높여나가겠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20선거구(송산, 효돈, 영천동)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김천문 예비후보는 이같은 송산동 발전 비전을 제시, “송산동은 과거 서귀포시민의 정서와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자,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가 공존하는 특색 있는 동”이라고 강조하고 “이러한 가치와 문화, 그리고 여건을 살린 지역발전 회생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송산동에는 도시 활성화를 위한 재생프로젝트 추진, 서귀포항 여객선 취항 유치, 문화의 거리와 칠십리 음식특화거리를 활용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특구 조성, 자구리 해수타운 및 담수욕장 설치, 보목마을은 자리돔 특화사업 추진, 교육 체험 특화마을 조성, 보목 정수장-포구 진입로 확장 및 해안도로 조기개설 등 지역발전 정책을 제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