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일 예비후보는 “선거 때가 되면 공약이 넘쳐나지만 거창한 공약보다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모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시설물을 점검하고 돌아갈 때 상쾌한 마음으로 집에 갈 수 있도록 세면장을 반드시 짓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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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하절기 및 우기철에 대비해 지방도 18개 노선 632㎞에 대해 이달부터 예초작업을 진행하며 쾌적한 녹지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도는 우선 도민, 관광객 ...
제주지역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서를 총 80명이 접수했으며, 피해액은 총 72억 2,500만 원으로 집계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6월 1일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
제주특별자치도는 누구나 차별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모두를 위한 유디(UD) 참여단’을 구성하고 이달부터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고 18일...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가 올해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1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심의위원회는 건설기술 관련 법령 및 심의절차 등을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는 잠복결핵 감염 검진 의무 대상자를 비롯해 돌봄시설 종사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잠복결핵 감염 검진과 치료비를 지원해 잠복결핵 감염 치료를 적극 유도한다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