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물자연휴양림, 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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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자연휴양림, 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4.04.1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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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절물자연휴양림은 정통초가집공예, 명상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정통초가집공예는 오는 24일부터 10월말까지 매주 3회(목, 금, 토요일), 명상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10월말까지 매주 2회(화,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휴양림은 목공예 체험장 2층에서 제주 전통 초가집 만들기 시연 및 완성된 초가집모형을 전시, 체험장 방문객들에게 제주의 전통초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며, 전통 초가집 모형은 신지식인 김형중 옹이 직접 제작하고 있다.

 

명상프로그램은 휴양림 내 자연환경조건을 최대한 활용하여 걷기명상, 집중명상, 공유명상 등으로 구성 운영되며,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절물자연휴양림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까지 절물휴양림에 오시면 명상프로그램 체험에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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