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예비후보는 “방과 후 돌봄 정책 실현을 위해 노형 지역 차원의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노형 행복 방과 후 정책협의회]를 구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차원에서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돌봄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아이건강제주연대 차원에서도 아이건강 정책을 제안했듯이 비만율 제로 학교와 건강증진 모델 학교를 추진하는 한편 지역아동센터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학생중심의 맞춤형 진로탐색 ▲문화, 직업체험 과정 운영 ▲치유와 힐링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끼가 있는 청소년을 위한 제주형 ‘하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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