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만 예비후보,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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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만 예비후보,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4.05.1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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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만 도의원 예비후보
새정치민주연합 김명만 도의원 예비후보(제5선거구, 제주시 이도2동 을)는 13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6대 건강 프로젝트(학교, 시장, 아동, 가정, 직장, 마을)의 그 네 번째 이야기로 ‘건강한 가정 만들기’사업을 실현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가족이 건강해야 마음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해 지는 법이라며, 가정이 병들고 힘들면 그 관계로부터 오는 스트레스가 매우 심하고, 이는 몸을 병들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건강한 가정 만들기’ 사업을 추진,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가족의 소중함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통한 지역 특성에 맞는 예비부부·미혼남녀 교육 확대, 즐거운 가족독서마당, 다문화 친정부모 초청 또는 모국방문 지원 등 다양한 특성화 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김 예비후보는“부모의 자녀 양육 부담 경감 및 가족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매주 수요일로 지정된 가족 사랑의 날 및 유연근무제 활성화 등 일 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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